"오더 아기 해달이야기"는 동물 이야기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생명 존중과 회복, 그리고 희망의 그림책이다.실제 바다에서 구조된 아기 해달 **오더(Otter)**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엄마와 떨어져 혼자가 되었지만, 사람들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갈 힘을 얻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용기를 배우게 된다.이 이야기는 동물 구조의 서사가 아니라, 상실과 회복, 도움과 사랑,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깊은 주제가 담겨 있으며 작고 연약한 해달조차도 세상에서 귀하게 보호받아야 됨을 표현한 책이다.인간과 자연이 서로를 지켜 줄 때, 더 따뜻한 세상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