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핑계는천문학이야 이 책은 에세이식으로 쓰여진 책으로 취미가 직업으로 이어진 그러면서 별들과 행성들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놓은 책이다.천문학이면 어려울 것이라며 고개를 절레 흔들겠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말이다.내 핑계는 천문학이야~~ 쉽게 쓰여진 책이니 관심있는 누구라면 읽기 추천하며 코스모스와 함께 읽는다면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와 우주의 이야기, 특히나 우주쓰레기에 대한 글에 놀랐으며 나사와 스페이스X사의 대한 이야기도 놀라웠다. 별들의 세상은 어떨까 더 궁금하게 만드는 책으로 무조건 강추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