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이 나무를 심다 딱따구리 그림책 37
앤 윈터 지음, 다니엘 미야레스 그림, 김경미 옮김 / 다산기획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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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나무 위에서 알이 가득 든 둥지를 지켜보다가 알에서 깨어나는 아기 새를 만나고, 든든한 나무 주위에서 다양한 놀이도 하며, 또 혼자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나무 밑에서 책을 읽기도 하는 또 성장한 나무에서 얻은 피칸 열매로 할머니와 아이들은 파이를 만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나무는 자라고 또 자라고, 소녀 넬도 성장하여 가족을 만들고 아이들을 낳아 기르고 가족을 책임지며 살아간다. 

숲속에서 씨앗을 줍고 나무로 성장하는 과정이 아기에서 성인, 세대에서 세대로 넘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우리 아이들은 그림책에서 보여주는 숲놀이, 씨앗 심고 자라는 과정, 할머니와 열매 씨로 파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 거리가 많다.

이 책은 글의 표현력도 그림도 멋진 책이다.
당장이라도 숲으로 뛰어가 놀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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