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사이에서 몸에서 냄새난다. 지저분하다, 이름으로 놀리거나 여러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이 많다.이 책은 또래관계에서 힘들어하는 아이의 대처법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해주며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엄마의 지혜로움이 발휘된다.아이들과 꼭 읽어보길 바라는 강추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