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림책 정말 사랑스럽네요.어쩌면 글도 그림도 이렇게 잘 표현 했을까요."파란 달개비"파란 달개비꽃을 여름에 내려놓고 긴다는 표현이살살 녹는 듯 합니다.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구매해서 읽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