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가 좋아할 만큼의 구성이 잘 되어 있다.
아이가 표지부터 춤을 추더니 페이지 넘길 때마다 소리를 지른다. 너무 좋다고~
나만의 소풍가방을 손에 쥐고 걸어가는 모습
앉아 책을 펼칠 때마다 다양한 그림들을 손에 쥐려고 하면서 창작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다.
어린이집 갈 때도 손에 쥐고 간다며 애착인형 못지않게 함께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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