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마음을 쿵~하 듯 울림이 옵니다.종교인은 아니지만 시로써 읽어보니 너무 좋으네요.기독교인들이 보심 더 좋을 듯 합니다.글귀 하나하나가 우리의 삶과 연결시켜 놓은 다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