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고양이 바바
조시 피케 지음, 대런 파튼 그림, 정명호 옮김 / 작가와비평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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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웃고 있다.
행동ㆍ말 하나하나가 귀엽고 재밌다.
어릴적 우리아이를 보는 것같아서...

바바는 쉴틈없이 말하는 수다쟁이,
교실에서 떠드는 학생 명단에 늘 이름이 있으며 함께 다니는 친구 역시 바바로 인해 피해를 보는데...

아이들과 만나다보면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로 말하는 친구들이 있다.
싫어하는 친구도 있지만 그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친구도 있을테고...

"말을 많이하면 실수를 범한다"고 한다. 말을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을 읽은 후 아이들이 떠들어도 씨익~웃어준다.
하고싶은 얘기가 저리도 많을까? 하면서...

아이들은 수다쟁이다~!

수다쟁이라도 좋다. 바바처럼 엉뚱하지만 친구를 위한 우정이 따뜻하게 한다.

그대로를 인정해주며 그대로를 봐주는 시선이 관계에서는 필요하다. 바바와 친구처럼...
표정으로 웃고 표정으로 아찔하고 표정으로 으악~~하는 재미나면서 친구. 관계등 생각을 끌어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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