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시 땡~!누가 깨우지 않아도 일어나지는 시간~습관이 무섭네요.잘하는 오리는 오리대로...못하는 오리는 오리대로...이 오리들은 각자 갈등과 부담감들이 몰려오겠지?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오리의 마음은...우리는 아이가 잘한다고 더 잘 해야 된다고 하지 않나요?우리는 아이가 못한다고 더 잘하라고 하지 않나요?아이의 모습 그대로 봐주고 인정해주면 안될까요?잘하는 아이는 더 잘 해야 된다는 부담감이 생기지 않을까요?못하는 아이는 못 하니깐 부모 관심 밖 또는 머리가 나쁘다며 포기하지 않을까요?아이의 패턴대로 빠르면 빠른대로 늦음 늦은대로 칭찬과 사랑을 준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