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밤에 잠자리에 누워 책을 보고 있는데아들이 옆에서 "엄마 곤충 쿠키라는 게 있어?" 물어요.저는 제가 보던 책을 읽으며아마..... 없을걸?? 하고 답하니나중에는 생길지도 몰라 하고 말해요.⠀⠀또 조금 있다가"엄마 드론 택시가 있어?" 물어요."만들고는 있다는데 엄만 아직 못봤지..그런데 왜 이런 질문을..." 하며 쳐다보니아들 손에 이 책이 들려있네요 ㅋㅋㅋㅋ⠀⠀내용이 흥미진진한지집중해서 보고 있어서책 재미있냐고 물어보니그렇다네요 ㅋㅋ⠀⠀이어폰 하나만 끼면외국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되고약 하나 먹으면 똑똑해질 수 있고 ㅋㅋ편리한 미래가 기대되는지정말 이렇게 되면 좋겠대요.⠀⠀⠀<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도서협찬⠀⠀웹툰 스타일이라며딸아이가 엄청 좋아했는데정말 웹툰 작가님이셨네요.⠀⠀어쩐지 그림이 익숙하더라니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의 작가님이셔서혼자 엄청 엄청 반가워했네요. ㅎㅎ⠀⠀춘향전은 요즘 아이들에겐 자칫지루할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최근 스타일 만화로 보니까완전 딱이네~!! 하는 생각을 했어요.⠀⠀뭐랄까... 콕 집어 말하기 힘들지만유머코드가 다르잖아요;;;가끔 아이들이 텔레비전보다가 웃으면왜 저 포인트에서 웃는 걸까? 할 때가 있거든요.⠀⠀웹툰 즐겨보는 입장에서 ㅋㅋ요즘 감각이 느껴져서더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딸아이도 같은 생각인지 만화가더 재미있다고 말해요. 🩷🩷⠀⠀<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도서협찬 최근 계엄과 탄핵을 겪으며아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고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지식이 많아졌어요. 이 책은 교실을 배경으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민주주의 작동 원리를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구름 숲 초등학교로 전학 온 구하라 전학 첫날 하라네 반에'김선생님법'이 선포되고 전교생이 모두 모여 의견을 나누는다모임 참석도 금지돼요. ( 교실에서 계엄이 ㄷㄷㄷ ) 아이들은 스스로 김선생님법을 폐지하고 우리반법을 만들어요. 다모임에서는 학생들이 모두 모여 규칙을 정하는데 급식 순서를 정하는 일이 쉽지 않네요 ㅋㅋ' 저학년부터 or 고학년부터 '누군가에게는 유리하지만 누군가는 불리하고.... 아이들은 이렇게 토론을 통해 규칙을 정하며대화와 협상, 타협을 배워요~ 살아있는 민주주의 수업 완전 강추예요~~
#도서협찬두 번째 이야기도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재미있네요. 😊😊⠀⠀100년 전 이야기라는 것이믿기지 않을 만큼공감되는 포인트가 많아읽다가 "맞아!!" 하며 피식 웃게 돼요.⠀⠀🤣🤣로즈의 집으로 돌아가파마한 머리를 보여 주자열다섯 살은 어려 보인다고 한다.(대체 그전에는 어떻게 보였던 말일까?그런 상태로 얼마나 오래 지냈을까?)⠀❔️머리 자르면 꼭 듣는 말 ㅋㅋㅋㅋ저도 매번 저런 생각을 해요⠀🤔🤔이불을 사기 위해 할인 행사를 하는 큰 상점에 간다.어느새 내 손에는 이불뿐 아니라푸른 레이스 다회복과 줄 쳐진 편지지 여섯 묶음,작은 머리핀, 붉은 양단 자투리, 작은 얼룩이 있는양면 흑백 욕실 매트까지 들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악한다.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도무지 모르겠다.⠀❔️쇼핑은 언제나...'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로 끝나지요.⠀⠀책을 출간해 작가가되고,겸사겸사 런던에 집도 구하고사교계로 진출하면서다양한 사람들도 만나지만,⠀⠀집에 돌아오면 청구서를 챙기는 것부터 시작해시시콜콜한 집안 살림을 꾸려나가는 가정주부이자아이들 교육을 고민하는 엄마,무심한듯 다정한 남편을 챙기는 아내로쉴 틈없이 바쁜 생활을 하는 모습이저(워킹맘이라..) 와 겹쳐져서 그런지더 와닿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 ^⠀⠀⠀
⠀#도서협찬⠀변신이라는 작품으로내게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긴프란츠 카프카!⠀이번에는'문학이 되어버린 삶'이라는 표현에 끌려책을 펼쳤어요.⠀카프카의 일기, 편지, 메모 등을 토대로그의 작품이 탄생한 배경을 추적하고이를 실마리 삼아 작가의 내면을들여다볼 수 있어요.⠀' 나는 문학에 관심이 없지만문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나는 문학 이외 다른 것이 아니고다른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나는 어떤 한 가지에저토록 완전히 매료된 적이 있었던가...?잠깐 나를 돌아봤어요.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사후에 인정받은 작가라한 편으론 짠하기도 하네요.⠀그리고 무엇보다문학 자체가 삶인 카프카도생계를 위해 직업을 가지고경제활동을 했었다는 것에적잖게 놀라면서 조금 위안이 되기도... ㅋ( 이건 무슨 심리인지... )⠀⠀'나의 삶은 오래전부터 글을 쓰려는 시도로이루어져 왔고 이루어져 있습니다.그러나 대부분 실패했지요.글을 쓰지 않을 때는 방바닥에 누워 있습니다.빗자루로 쓸어 내기에나 적합하지요.'⠀딱정벌레로 변신한그레고르가 떠오르는 표현...⠀그에게 문학과 자신의 경계가 모호한 것은당연한 것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