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말 한마디로 아이의 삶은 더욱 근사해집니다.“”66일이면 기적처럼 내 아이가 바뀐다!“ '부모인문학수업' 이라는 도서로 김종원 선생님의 책을 처음 접하고한 장 한 장 절대 쉽게 읽을 수 없이 읽다가 머무르고 읽다가 머무르고를 반복하며필사를 시작했던 ..육아에 있어 책을 통해 아이에게만 집중되어 있던 시선을 나에게 돌려단단한 엄마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글을 따라 머무르게 했던 그 생각들로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짐을 크게 느꼈던 ..귀한경험이 있다.이번 신간 도서는 66일 이라는 습관 프로젝트이다.지난 20년 이상을 연구하며 지켜본 결과.. 뭐든 66일을 반복하면 그 사람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 66일이라는 최소한의 기간을 가지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아이가 가장 멋진!!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아가길 그 누구보다 바라는 마음으로매일 읽고 쓰며 5주간의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한 주 한 주 뜨거워지는 가슴과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그리고 나의 입을 통해 나오는 표현들이 달라짐을 직접 경험하는 귀한 독서와 필사 시간이였다.아무리 육아서를 읽어도 순간 순간 화가 나고 감정적인 말을 내뱉게 되는 순간들이 많은 게우리의 육아전쟁 속 현실이라 늘 미안한 마음과 답답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부모임을 고백한다.이번 도서는 이런 우리 엄마, 아빠들에게 대화를 을 통해 멋진 아이로 자라날 수 있음을 알려준다.대화, 곧 우리의 말을 통해서 말이다.📖 ”부모의 말이 아이의 가능성입니다.“지성, 창의력, 문해력, 주도성, 사회성, 긍정성 .. 아이의 6가지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는 인문학 대화법 !!66일간의 습관으로 아이와 인문학 대화가 시작되고 그 누구보다 멋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면..그 어느 부모라도 시작하지 않을까?아이의 멋진 성장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말을 선물할 부모라면 꼭!! 읽고 변화를 경험하길 권하고 싶다!!📖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예쁘게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