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영알못이었던 엄마가 집에서 영어 완성시킨 비법책 표지에서부터 시선을 집중시킨다.초등3학년과 7살인 딸을 키우는 우리집은 사교육이 전혀 없다.두 아이 성향을 고려하여 공교육활동에 집중하고,엄마표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이 상황에서 엄마인 나에게 가장 큰 숙제는 영어이다.영어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닌..하지만 우리 아이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은 간절한 ….대부분 엄마의 마음이 그렇지 않을까? ^^저자는 환경만 만들어 주면 엄마표 영어의 꽃은 반드시 핀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언어를 엄마에게 배운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입니다.(p.16)엄마이기에 가능한 엄마표 영어 ..단순히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만으로 생각하기엔 엄마의 수고가 너무가 큰 .. 그리고 많은 시간을 집에서 함께 해야 하는 엄마표 영어 ..저자는 4단계로 이 책에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LEVEL 1. 같이 듣기LEVEL 2. 따라 읽기LEVEL 3. 혼자 읽기LEVEL 4. 영어 자립집중해야 할 것은 최고 1년은 듣어야 한다는 것!그리고 항상 모국어를 체크하고,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하려면 결국 아이의 취향을 잘 체크 해야 한다.영어가 단순한 학습을 위한 도구가 아닌언어로서 아이가 모국어로 즐겁게 말하며 표현하듯제2의 언어이지만 모국어처럼 즐겁게 표현하는 언어가 될 수 있도록엄마와 함께 생활속에서 대화하는 엄마표 영어의 힘을 가져보자! 📖 엄마표 영어는 가르치는 영역이 아닙니다. 즉 엄마의 마음가짐이 엄마표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환경입니다. 엄마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영어에 대한 감정이 결정됩니다. (p.29)<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