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책장에 문학동네 지분율이 가장 높아서 그냥 눈에 보이는 몇 권만 추려봤어요.
아직 안 읽은 것도 많고, 좋아하는 책도 많고.
사진이 넘 작아서 안보이는데 크기가 크고 얇은 흰색 책인,
프란츠 카프카 '변신'은 일러스트가 정말 좋아요.
가장 최근에 읽은 문학동네 책은 필립 로스 '죽어가는 짐승' 이네요!
지금 읽고 있는 건 마지막 사진에 '엿듣는 벽' 입니당.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MD 추천 도서 '개인주의자 선언'도
조만간 읽어볼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