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9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농담처럼 제 인생에서 떠밀리고 시류를 탄 얄궂은 물결에 휩쓸려 허덕이다 보면 어느덧 열심히 반대방향으로 헤엄치는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