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AI 인공지능을 빼놓고는 이제 많은 것들을 논할수가 없죠..

상위 5%의 성공한 리더들의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 한 책입니다.

Part 1. 상위 5% 와 나머지 95%의 결정적 차이

Part 2. 상위 5% 리더의 큰 성과를 내는 아주 작은 습관

Part 3. 상위 5% 리더는 절대 하지 않는 것

Part 4. 상의 5% 리더의 행동 습관

Part 5. 상위 5% 리더의 대화 습관

Part 6. 상위 5% 리더의 관계력

Part 7. 상위 5% 리더의 파급력

저는 개인적으로 part 3의 내용이 가장 중점적으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상의 5% 리더들이 절대 하지 않는것은 무엇일까가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생각보다는 의외로 심플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어요. 그리고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제 일상에 적용하려고 노력도 하게 되었습니다.

  1. 절대 답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2. 모든 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 이 부분은 좀 의외)

  3. 매니지먼트를 하지 않는다.

  4. 보고서는 작성하지 않는다. (이 부분도 의외)

  5. 회의에서 최대한 말을 아낀다.

  6. 열정을 앞세우지 않는다. (이 부분도 의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생각했던 내용과는 달리 의외의 내용들이 좀 많아서 놀랬습니다. 하지만 상위 5% 리더의 습관이라고 하니... 잘 참고해서 이용해 보려구요. 


이외에도 나른 재미있는 내용들도 많았습니다. 

-혼자서 튀지 않는다

-해결책보다 생각하는 법을 코칭한다. 

-지시대명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등등....


사람들을 관리해야 하는 자리에 있는 분들이거나 상위 5% 안의 삶을 살고 싶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가볍게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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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년의 반이 훌쩍 또 지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마음에 정말 큰 위안에 되는 좋은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

어릴땐 고전에 나오는 말들이 이해도 잘 안되어서 어려웠는데.. 어른이 되고 나서는 이 책에서 의미하는 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마음에 많이 와 닿게 되었습니다.

"논어"는 다른 서평을 통해서도 많이 접해왔는데.. 매번 재해석된 책들로 읽을때마다 그때그때 많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그럼, 책의 내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 물결에 흔들리는 삶을 잡아줄 공자의 명쾌한 해답"!!

이 책은 공자가 늘 강조했던 어짊, 중용, 효와 충, 그리고 군자다움에 이르기 위한 갖추어야 할 덕목들에 대한 내용을 재탄생에 놓은 책입니다!!

읽는 내낸 얼마나 밑줄을 그어가면서 읽었던지.. ^^

다 읽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끼고, 나름 진취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했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되려 삶에 이젠 힘을 좀 빼고 살고 싶어지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삶이 지치고, 결정의 기로에 서 있거나 하는 상황이라면 편안하게 커피 한잔 옆에 두고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는 못하더라도 책을 읽는 그 순간만큼은 마음의 큰 위안을 분명히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라는 이 책의 제목처럼~~~~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되는 귀한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서평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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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좋은 책에 대한 서평을 진행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요즘 벚꽃이 만연해 지고, 봄이라도 타는 듯, 모든 실행력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ㅋ 항상 생각과 몸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생각만 많아지고, 실천과 행동은 항상 숙제로 남게 되는 일상입니다.

이런 일상을 사는 우리들에게 2022년에는 그래도 뭔가 대단하진 않아도, 목표로 했던 소소한 일들만이라도 이루어 보려고 이 책을 유심히 더 살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려주 듯이, 우리에게 Action!!!이라고 외쳐주는 것만 같아. 제목만 보고도 뭔가 에너지가 생기지 않나요? ^^ 저는 그랬습니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이것!!!

일을 미루지 않고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행동의 실마리’, 즉 행동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것!! 이것입니다.

우리의 뇌는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 불가능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순간 우리의 뇌는 무의식적으로 하지 않을 이유, 바로 행동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PART 01 미루는 습관이 사라진다! 행동의 ‘시작 속도’를 높이는 방법

PART 02 놀라울 만큼 집중력이 계속된다! ‘행동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방법

으로 크게 Part를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의지, 의욕의 문제가 아니라 뇌가 게을러서라고 해요!! ㅎㅎ

왠지, 실행력이 부족하다고 해도 나를 너무 몰아붙이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그냥 들었습니다. 하하

이 책에서는 바로 실행할 수 있는 37가지의 행동패턴을 알려줍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가볍게 재미있게 편하게 이제 시작인 올 한해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의 잠자고 있는 뇌를 좀 Full 가동시켜 보셔도 좋을 것 같아.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이 책에서도 중요한 포인트를 한가지 더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바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능력이나 성격이 아니라 바로, 상황과 사물을 파악하는 것이 다를뿐!!! 이라고 하네요.

이 책을 읽고 무언가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고 또한, 그렇지 못해도 나를 너무 몰아붙이지는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 책 좋은 서평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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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 기적을 부르는 공감대화법" 입니다.

코로나-19로 사람들과의 소통이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을 받고 있던차에 받았던 좋은 책이였습니다. "공감"이라는 단어가 먼저 와 닿았습니다.

예전에는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공감을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또 그렇지도 않은 것아요. 적당한 리액션도 필요하다는 ...

하지만 저처럼 그런 능력이 별로 없고, 대화의 주제를 이끌어내기 조차 버거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일 것 같아요.

☆오해를 줄이고 이해를 높이는 말하기 습관 이라는 문구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가끔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오해의 소지가 종종 생기는걸 경험하고 부터는 더더욱 말하고 소통하는게 더 어려워 짐을 느꼈습니다. 그 해결책을 이 책에서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지 않았나 싶어요.

이 책은 말하기 비법을 총정리한 결과물인 책이다.

대화 상대방과의 거리를 어떻게 좁힐 수 있는지, 성격 유형별 대화 기술, 간결하면서도 의미 있게 전달하는 방법,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상대방이 알아듣게 말하는 법 등을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기술해 놓았다.

차분하게 앉아서 한 챕터씩 읽고 있노라면, 다음장의 내용이 궁금해지는 그런 책이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본인의 대화의 기술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면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은 책,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익히 많이 들어온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한다는 의미로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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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받은 책은 말하기 편이네요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말을 잘하는것과 말을 이쁘게 하는것은 정말 다르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직업인으로써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할 일들이 참 많은데요, 저는 감정을 전달하기 보다는 과학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는 일들이 많아서 인지, 사실 일적인 것 외에는 그닥 말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란 생각을 항상 하고 살아왔습니다. 단, 감정을 전달하나, 진실과 팩트를 전달하나, 나의 생각과 소신은 반드시 넣어서 말을 하자고 생각하면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좀더 앞으로의 저의 말하기에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이 책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모든 문제는 "말로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36가지의 언어기술을 알려줍니다.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하며,말이 곧 행동이 될 것이며, 습관이 될 것이다.

또한 습관은 더 나아가 인격이 될 것이다. 다시 한번 마음음 속에 새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꼭 실천했으면 하는 한가지가 있었다면 저는 " 부정적인 말 줄이자" 입니다. 처음부터 안하기는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 줄이기"로 정했습니다. ^^

이 서평을 보신 분들께서도 한번 읽어보시고 좋은 언어 습관을 가질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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