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의 소중한 친구야 - 친구 사귀기, 사회성 키우기, 배려하기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24
최나나 글, 대성 그림 / 꿈터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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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소중한 친구야

 

 

 

 


 

둘째 도도와 막내 모모가 유치원에 입학한지 2주가 지났어요~

유치원이라는 곳에 가면서 친구를 사귀고 공동체 생활을 하며 친구에게 배려하는

방법들도 배우는 시기에 정말 좋은 도서를 만나게 되었네요^^

 


 

아기곰 토미와 아기돼지 피로는 사이 좋은 친구예요.

아기곰 토미가 맛있는 도시락을 싸와서 피로와 함께 맛있게 먹으며

둘은 신나는 놀이도 즐겨요. 그런데..매일 매일 놀러오던 토미가 오질 않고 있어요...


 

 

 

 

피로는 며칠 전 토미와 다투었던 생각이 나기도 했어요.

그럴수록 토미가 더더욱 그리워 지고 걱정이 되었어요.

 

피로는 나비와 잠자리에게 토미의 집을 물어가며 찾아나섰어요.

나비와 잠자리도 함께 동행해 주었지요~

 


 

가늘길에 토끼 친구도 만나 함께 토미의 집으로 향하는 길에

비가 오기도 했고 또 달팽이 친구에게 토미의 집을 물어 도움을 받기도 했어요.

 


 

개울가에선 개구리 캐로를 만나 안전하게 개울을 건너기도 했어요.

이렇게 여러 친구들은 함께 토미를 만나기 위해 걷고 또 걸었어요.

그렇게 생각해보니 매일 먼길을 와준 토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죠...

 

 


 

가는길에 다람쥐 친구를 만나 토미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피로는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이윽고 토미네 집에 도착하게 되었죠!~

 

 


 

토미는 엄마의 부축을 받아 방에서 나와 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피로는 그동안 자신을 위해 도시락을 갖고 놀러와준 토미에게 고맙고 미안했어요.

토미와 피로는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였죠~

 



며칠 뒤 건강해진 토미는 다시 예전처럼 피로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

 

두 꼬맹이들을 유치원에 보내며 많은 걱정이 들었어요.

공동체 생활...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친구 사귀기...

때론 이기심에 친구것을 빼앗기도 하고 싫은 소리도 하고 그럴테지만

아무리 어려도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고 상황을 이해 시켜 주면 다 알더라구요.

책을 보면서도 아직 어린 막내 역시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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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고양이, 짱 파랑새 사과문고 77
김원석 지음, 민은정 그림 / 파랑새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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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고양이 짱은 사람이 아닌 자기를 놓아준 엄마에게 버림을 받은 고양이예요.
엄마와 털 색깔도 달랐고 다리도 온전하지 못했죠...짱은 그런 엄마를 미워하면서도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거라 생각하죠.
버려진 짱을 그랜 망이란 늙은 강아지가 데려다 키워주었어요. 길거리에는 우리가 흔히 보는
것처럼 버려진 동물들이 많이 있는데 실제로 사람들은 고양이나 강아지들이 어떻게 생활
하는지는 알수 없을거예요. 집안에서 애지중지 키워지는 애완동물과는 사뭇 다른 세상일거라
생각하는데요.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동물들을 통해 어쩌면 길거리 동물들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엄마에게 버려진 짱은 힘도 세고 다른 동물 친구들을 도둑 고양이들 사이에서
지켜주기도 해요. 납치된 고양이 공주를 구출해 내기도 하죠!
짱과 다른 동물들의 생활을 보면 꼭 사람들의 일상과 같다는 착각이 들더라구요.
실제 동물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사람들에게 버려진 동물들을 보듬어 주는 짱...자신이 버림을 받았기에 그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거라 생각해요. 가끔은 짱도 엄마가 너무 생각나기도 해요.
도둑 고양이들 사이에서도 기가 죽지 않는 짱은 그랜 망이 어렸을때부터 세상을 온전하게 살아
갈수 있도록 혹독한 훈련을 시켰기 때문이예요. 그랜 망이 짱에게 했던 말들중 남는 글귀가 있는데
"우리는 흔히 오늘을 산다. 그런데 오늘만 살아서는 안된다. 어제를 보고 오늘을 살고 또 내일에
대한 꿈을 가꾸며 오늘을 살아야 한단다."

하지만 짱은 그런 그랜 망이 싫었어요. 그래서 짱은 뿌리방에서 탈출을 했지만 길고양이 두목이
짱을 잡아오라고 해서 잡힐때 그랜 망이 나타나 짱을 구해 주었어요.
짱은 죄송한 마음과 함께 그랜 망을 이해하고 또 미워하는 마음도 사라졌어요~

블랙캣의 부하 깡통은 짱을 너무 싫어했지만 블랙캣은 짱을 생각하면 뭔지 모를 감정이 생기곤 했어요.
깡통이 짱을 공격하겠다고 할때마다 만류했지만 깡통의 분노는 점점 커져갔고 그래서 블랙캣은
부하와 계략을 짜내어 짱을 잡아오게 되는데 깡통은 짱에게 정중하게 대하는 두목이 맘에 들지 않아
몽둥이로 때리게 되는데 짱과 함께 가족처럼 지내는 누렁이가 블랙캣과 짱의 가족사를 들려주게 돼요...
바로 블랙캣과 짱 그리고 깡통이 좋아하는 공주가 모두 친가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배꼽의 푸른점을 통해 가족임을 알게 되었어요.

초반부터 전반적인 흐름은 좋았는데 마지막 마무리가 어쩐지 너무 급하게 마무리 되는듯...
약간의 무리가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가 읽고 나더니 좀 허무하다는 이야기를 하길래 저도 끝까지 읽어
봤는데 정말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마무리가 좀 감동적으로 이야기 전개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하지만 책을 통해 길가로 내몰려진 동물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거 같아요.
또한 짱을 통해 용기라는 것도 알게 되는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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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브래드포드 - 어린 양을 사랑한 아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브래드포드 스미스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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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을 유난히도 좋아했던 윌리엄 브래드포드~
리빙북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아이도 저도 참 좋아하는 도서예요~
동시대의 인물이 아닌 역사속 위인들의 어린시절과 그들의 삶은 어떠했는지~
너무 오래된 인물들의 이야기라 공감하지 못할까? 싶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기에 더더욱 좋아요!
지금보다 좋지 못한 환경속에 위인들은 어떤 지혜로움을 발휘 했을까요?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사실 저도 전혀 알지 못했던 위인이예요.
그러니 아이는 더더욱 몰랐겠죠!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대통령,정치가,유명한 사업가가 아니예요.
윌리엄은 미국이란 나라가 생겨나기 전 지금의 강대국 미국이 탄생할수 있게 초석을 만든
사람이라 할수 있죠! 영국에서 태어나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어릴때부터 양을 너무나 좋아 했고 자신의 어린양이 생기자 머시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윌리엄과 알리스는 어머니와 함께 지냈는데 그녀 역시 몸이 넘 허약해서
돌아가시고 말았어요. 윌리엄과 알리스는 다시 할아버지 집으로 돌아와 로버트 삼촌과
알리스 숙모와 함께 살게 되었어요. 하지만 윌리엄의 방은 톰의 방이 되어 있었죠..
윌리엄은 그런 상황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톰과는 친하게 보냈어요.
하지만 알리스 숙모는 윌리엄을 좋아하지 않았아요. 학교도 톰이 가지 않겠다고 하자 윌리엄 역시
보내지 않았구요... 윌리엄은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했고 책을 읽고 싶어했는데 말이예요....
그런데 어느날 로버트 삼촌이 윌리엄의 마음을 알고 학교에 데리고 가게 되었어요.
윌리엄은 밥워스의 로빈 후드가 살던 숲에도 다니며 모험을 좋아하기도 했어요~
밥워스에서 만난 사람들을 윌리엄은 좋아했어요. 그들을 통해 더 큰 세상을 알게 되는거 같고 또
할아버지.아버지.어머니의 빈 자리가 메꾸어지는것 같았어요^^
한참 공부에 빠져있던 윌리엄은 영국 왕실과의 문제로 브루스터 씨와 함께 영국을 떠나기로
했지만 왕실 군인들에게 발각되어 감옥에 가게 되었어요...하지만 이제 17살 밖에 되지 않은
윌리엄은 곧 감옥에서 석방되었고 브루스터씨는 나중에 석방이 되었어요.
그 사이 몸이 약했던 윌리엄의 누나 알리스는 교회 무덤에 아버지,어머니 옆에 묻히게 되었어요..
 
브루스터 씨가 석방되자 윌리엄은 또 다시 영국을 떠나기로 했어요.
우여곡절 끝에 1608년 8월 마침내 영국을 떠날수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카로 가길 간절히 원했고 함께 항해를 시작한 사람들은 실패를 거듭하고
윌리엄 브래드포드 역시 죽을 고비를 여러번 자신의 아내와 많은 사람들을 도중이 잃기도 했지만
그는 사람들을 이끌어 건물을 짓고 아픈 사람들을 돌봐주었어요.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해마다 주지사로 선출되었어요.
그는 인디언들과도 좋은 친구가 되었지만 마음이 다른 인디언 부족들도 있었어요.
나라간셋 부족 인디언이 영국인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했을때 윌리엄은 평화를 원한다며 자신의
뜻을 나라간셋 인디언들에게 전했죠. 이후 평화속에서 윌리엄은 다시 자유농이 되었고
그는 많은 아이들을 돌봐주며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기도 했어요.
 
자신을 평생 필그림이었다고 생각한 윌리엄 브래드포드의 삶을 보며 우리 아이는 정말 파란만장
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어릴때 할아버지와 부모님을 잃고 고아과 되었던 삶과 또
세상에 하나뿐인 핏줄 누나가 죽었을때 그리고 영국을 탈출해서 모험을 하다가 부인을 잃기도
했던 인생의 역경을 보면 정말 딸 아이 말이 맞는 듯 해요.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안식처와
용기를 주는 주지사가 되었으니 우리가 생각하는 대통령이나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린 사업가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위대한 인물이 아닐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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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부모의 말, 아이의 말
임영주 지음 / 노란우산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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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1녀 삼남매를 키우는 내게 이번 도서는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대부분 남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아들 키우기가 정말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한다. 그런데 나는 첫째가 딸이고 동생들과의 터울이 있어서 그런지
두 아들을 키우는데 많이 힘들거나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진 않았다.
오히려 내겐 딸아이가 영유아때 더 까탈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러 했다 해도 두아들이 크면서는 분명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해본다.
다행히 말썽을 피우고 키우기 힘든 아들이라는 생각이 들기전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키우기>
책을 읽게 되어 앞으로를 준비할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동안 내가 갖고 있던 편견들에 대해 꼬집어 말하는 작가의 말에 많은 부분을 바꾸고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도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고 이야기 하면서도 우리 아이들을 키울때는
그런 마음을 폭넓게 헤아리지 못하고 무조건 큰소리를 먼저 질러 아이의 기를 죽게 만드는거 같다.
남자 아이들은 창의성을 갖고 태어난다는 말이 선뜻 이해되진 않았지만 최근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는
둘째를 보면 작가의 말이 공감되기도 하는듯 하다.
누나가 학교에서 만든 미술 작품을 보며 둘째는 모방이 아닌 새로운 것을 더 추가해서 만들곤 한다.
물론 내 자식이라 더 특별하게 생각하는 부분 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작가가 말하는 의도는 알듯하다^^
멋진 남자로 키우기 프로젝트를 보면서 우리 두아들을 보며 정말 그렇게 키워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는데...
아마도 많은 인내심도 필요하지 않을까....부모의 감정은 정말 수시로 변동되기 때문에....
멋진 아들을 키우기 위해선 부모의 노력이 함깨 동반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많은 부모들이 알고 있지만 때론 감정조절에
실패하여 아이들에게 분노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줄때도 많은듯 하다.
나도 가끔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욱해서 소릴 칠때가 있었는데 뒤돌아 서면 나 스스로 한숨을 쉬며
후회할때가 많았다. 엄마가 화내고 난뒤 아이의 얼굴을 보면 아이 스스로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인식하기
보단 이유도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고 소리를 지르는 엄마에게 서운한 마음이 드는듯....
그런 감정을 한 두번 느끼고 나니 엄마도 스스로 달라진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아이의 표정을 보며 엄마가 반성하는 것이다. 우리 두 아들에게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키울수 있길..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가슴에 새기며 남자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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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생각확장의 힘 - 위대한 혁신은 평범한 생각들의 연장이다
왕쥔즈 지음, 최인애 옮김 / 왕의서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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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이미 초등학생 들도 존경하는 인물중 한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이미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기고 간 것은 우리에게 수많은 편리함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애플이라는 회사를 처음 알게 된것이 고1때...
그때 사과 한입을 깨어물은 듯한 로고가 너무 인상적으로 남아있었다.
내가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컴퓨터가 많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애플이라는
기업은 그저 생소하면서 로고가 예뻤던 회사로 기억하고 있다.
그가 세운 회사에서 경영분쟁으로 이사회에 의해 쫒겨나게 된 상황들을 보면 스티브 잡스가
다시 회사로 돌아갔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언젠가 뉴스에서 보았던 기사가 기억난다. 애플사에서 스티브 잡스를 쫒아낸 것이 가장 큰
실수였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대중들에겐 천재로 통하고 있다.
그의 강연을 듣고 싶어 하는 전세계 젊은이들 역시 그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고 또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잡스가 46살이 되던 때부터 과감하고 상상하고 행동했다는 것이다.
10년이란 시간동안 그가 전 세계인을 놀라게 한 아이팟을 비롯하여 아이폰등을 생각해보면
스티브 잡스가 얼마나 많은 상상을 하고 생각을 했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사고 방식을 보며 틀안에 갇힌채로 생각하지 않는다. 혁신이라하면 기술적인
부분에서만 생각하는 반면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과 컬러등을 접목시켰다.
젊은 나이에 자신의 회사 애플사에서 해고를 당하고도 그가 살아남을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자신의 오만함을 반성하고 뒤돌아 보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 계기로 자신이 진정 하고픈일과 사랑한 일에 더 간절히 알게 되었고 애플사를 떠나 있는 동안 그의 인생의 반쪽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넥스트와 픽사를 운영하며 넥스트가 애플사로 인수되며 애플 경영컨설던트로 다시 복귀하며 애플과 스티브 잡스는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10년이란 시간 동안 새로운 역사를 쓰고 그는 대중들 곁을 떠나게 되었지만 전세계 많은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를 잊지 못할것이다. 이유는 그가 남겨준 많은 기술들을 우리는 하루에도 몇번씩 편리함을 느끼며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고정관념이란 틀을 벗어나 생각할수 있는 스티브 잡스를 많은 사람들이 멘토로 생각하는 이유에 대한 의문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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