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 -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탄광 마을 어린이 시 보리 어린이 21
임길택 엮음, 김환영 그림 / 보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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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주말에 이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에서 임길택 선생님의 독특한 발상을 느낄수있었다. 

나는 저번에 '탄광마을 아이들'을 읽었다. 너무나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번 책에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종류의 시가 나왔다.그 시는 ' 아버지월급' 인데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아이들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재밌기도 했다. 그 시에선 동생이 아버지에게 투정을 부리며 돈을 달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아버지는 잘 타이르는 장면이 있었다. 나는 이 시에서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수있었다. 친구들도 어서 이 책을 읽고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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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반양장) - 아동용 사계절 아동문고 40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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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책을 읽었다.  

거기서는 잎삭이 오리를 위해 족제비의 먹이가 되어준 것이다. 나는 너무 그때는 분을 참으수 없었다. 

그리고 문제는 그 때 알을 보호하려고 잎삭이 먹이가 되어준 것이다. 나는 그 부분에서 조금은 이 해가 

가질 않았다. 왜 알을 보호하였는지 왜 희생을 택하였는지 영문을 모르겠다. 부디 잎삭이  

좋은 곳에 가서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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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겨레아동문학선집 9
김소월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보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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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뜻깊은 시집을 읽었다. 

이 시집에선 아주 많은 시들이 나온다. 그 중에서도 으뜸을 뽑자면 '서쪽하늘' 이라는 시이다. 

거기서 배경이 아빠가 항해서 인듯하고 아들이 날씨가 않 좋은 것을 보고 걱정하는 시인인것같다. 

나는 여기서 아이의 마음을 알수 있었다. 여기서는 특히 추임새가 많이 들어간다. 예를 들어 '난리 

났다' '큰일 났구나'등이 나왔다. 나는 이런 시집을 한 권 내고 싶고, 나중에 커서 애들에게 소개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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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
이우정 그림, 서정오 글 / 현암사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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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역사상 큰 획을 그을 책을 읽었다. 나에게는 그것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거기서 

는 내가 아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그 이야기를 또 신선한 어법에 맞추어 쓴 것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너무 신나고 설레여서 마음이 콩닥콩닥 뛰었다. 그리고 나는 다 읽고 난 후에 복습까지  

했다. 책이 끝난 것이 너무 아쉬웠다. 여기서는 부자집 애들과 가난한 집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다. 나는 얼른 커서 이 작가처럼 되야겠고, 이 책을 우리반애들에게 소개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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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달걀 샘터어린이문고 6
벼릿줄 지음, 안은진.노석미.이주윤.정지윤 그림 / 샘터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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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무엇보다도 흑인이라고 차별하는 느낌이 많이난다.  

그런데 여기서는 흑인의 아버지가 아들이 백인애들에게 차별하는 모습을 보고 흑인애가 울면서 왔다. 

그러자 흑인의 아버지는 새하얀 달걀에다가 검은색칠을 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이 달걀은 껍질색 

깔만 다를 뿐이지 별차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줬다. 나는 여기서 너무 감동을 받았다.이 책은 

흑인과 백인은 평등하다는 느낌을 주어 고마운 책인것 같다. 이 책을 꼭 우리반애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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