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겨레아동문학선집 9
김소월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보리 / 1999년 4월
평점 :
절판


오늘 나는 뜻깊은 시집을 읽었다. 

이 시집에선 아주 많은 시들이 나온다. 그 중에서도 으뜸을 뽑자면 '서쪽하늘' 이라는 시이다. 

거기서 배경이 아빠가 항해서 인듯하고 아들이 날씨가 않 좋은 것을 보고 걱정하는 시인인것같다. 

나는 여기서 아이의 마음을 알수 있었다. 여기서는 특히 추임새가 많이 들어간다. 예를 들어 '난리 

났다' '큰일 났구나'등이 나왔다. 나는 이런 시집을 한 권 내고 싶고, 나중에 커서 애들에게 소개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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