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재 하늘 2
권정생 지음 / 지식산업사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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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주말에 이책을 읽었다. 이 책은 한티재하늘 1을 읽고 곧바로 이 책을 읽었는데 나는  

그때는 그냥 숙제를 할 목적이었다. 이 책은 1편과 같이 특별한 주인공이 없다. 원래는 한티재 하늘 

3탄도 있었다 한다. 하지만 미완성이 됐다고 한다. 아마도 그 남은 이야기를 채우는 것은 이제 

아무도 없을지 싶다. 그 누가 권정생 선생님의 마음과 동심을 똑같이 재연을 하겠는가?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지금이라도 권정생 선생님이  살아서 많은 책을 발간해 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내가 나중에 크면 권정생 선생님을 바탕으로 모든 일을 다 해쳐나갈 것이다.  

그리고 이런 책을 발간해 많은 어린이들을 기쁘게 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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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재 하늘 1
권정생 지음 / 지식산업사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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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선생님의 권장도서인 한티재 하늘 1을 읽었는데 선생님이 처음 내주신 시리즈식 책이 

였다. 그래서 나는 그런 호기심에 이 책을 읽어보았다. 하지만 나는 곧 경건해 질수 밖에 없었다. 

왜냐면 이 책에서 소설 아버지라는 슬픈 소설이 나왔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주인공은 모두 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지난 금요일에 할머니 병문안 가는길에 읽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 었지만 

내겐 정말로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책을 읽으니 고 권정생 선생님의 죽음이 아쉬웠다. 한편만 

더 썼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문득들고 얼마나 뜻깊은지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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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나라 웅진책마을 26
이원수 지음, 김원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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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이원수 선생님의 책이라 하길래 읽어보았다. 

나는 한껏 부푼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았다. 잔잔한 감동, 마구 터지는 감흥 이런 것이 이 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나도 언제한번 이런 곳에 가보고 싶지만 요즘에는 숲을 마구 베어 

남아나는 나무가 얼마없다고 한다. 나는 나중에 커서 아주 큰 화원을 만들고 싶다. 만약 누군가 

가 물어본다면 나는 자신있게 이원수 선생님의 책을 읽고 짓게 되었다고 말할 것이다. 하루 

빨리 환경이 완치되었으면 좋겠고 이 책을 읽고 친구들이 환경을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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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동학농민전쟁 창비아동문고 125
송기숙 지음 / 창비 / 199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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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날 밤에 이 책을 읽게되었다. 

사실 난 역에서 나오는 전봉준을 사회책에서 보았다.그래서 좀 더 궁금해하며 이 책을 보았는  

데 처음에는페이지가 많아서 부담스러었다. 그리고 처음에는 솔직히 재미없었지만 전봉준의  

한 과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터지는 감흥, 재밌는 스토리 감동적인 스토리 

등이 첨가되어 최고의 책이라 해도 손색없을 책이다. 나는 전봉준이 이렇게 불쌍한 사람이 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오늘부터 사회를 공부하며 전종준에 대해 알아봐아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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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아이 힘찬문고 23
손창섭 지음, 김호민 그림 / 우리교육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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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토요일날 이 책을 읽게되었다. 

나는 여기서 나오는 찬수가 어쩔수 없이 싸운것 같았다. 그리고 찬수는 정의를 위해 싸우는것 

같다. 찬수는 외상값을 내지 않았다고 싸우고 신문을 멋대로 봤다고 어른과 싸웠다. 이 모든  

싸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찬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먼저 시작을 한것이다. 나는 그런 

것을 보고 문제아로 단정짓고 있는 사람들이 더 문제아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찬수가 싸울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인심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다른 아이들에게 추천해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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