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나라 웅진책마을 26
이원수 지음, 김원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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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이원수 선생님의 책이라 하길래 읽어보았다. 

나는 한껏 부푼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았다. 잔잔한 감동, 마구 터지는 감흥 이런 것이 이 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나도 언제한번 이런 곳에 가보고 싶지만 요즘에는 숲을 마구 베어 

남아나는 나무가 얼마없다고 한다. 나는 나중에 커서 아주 큰 화원을 만들고 싶다. 만약 누군가 

가 물어본다면 나는 자신있게 이원수 선생님의 책을 읽고 짓게 되었다고 말할 것이다. 하루 

빨리 환경이 완치되었으면 좋겠고 이 책을 읽고 친구들이 환경을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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