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부른다 창비아동문고 63
이원수 지음, 이상권 그림 / 창비 / 197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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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원수 선생님을 존경하는 편이다. 왜냐면 나이가 거룩하신데도 글을 잘 쓰시고 나에게 맞 

는 글을 쓰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이원수 선생님 글을 열심히 꼼꼼히 읽는다. 나는 이러다보 

니 이원수 선생님께 물들여져갔다. 비록 이원수 선생님은 날 모르지만 난 이원수 선생님 작품과 

이원수 선생님을 좋아하기에 나는 이원수 선생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로 아이들을 위해 동시같은 시를 쓰신것 같다. 나는 이원수 선생님의 마음씨 조차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독자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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