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그믐날 밤 쑥쑥문고 56
방정환 지음, 염희경 엮음, 김경신 그림 / 우리교육 / 2003년 6월
평점 :
품절


나는 지난 토요일 이 책을 읽었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방정환 선생님의 책인데 대부분 아이들은 방정환 선생님을 

어린이날을 만드신 분으로만 알고있지만 사실 아이들을 위해 책도 내며 항상 고생을 하셨다. 

나는 방정환 선생님을 알긴 알았었는데 존경을 하지않았었지만 이제야 존경을 할 수있을 것 같 

다. 언젠가 나도 아이들을 위해 늘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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