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대왕 사계절 1318 문고 7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 지음, 유혜자 옮김 / 사계절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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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저녁에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표지부터가 달랐다. 왜냐면 이미 표지에는 재미있는 모습들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오이대왕은 내가 생각한것과는 달리 악역이었다. 건방지고 싸가지가 없고 오지랖이 넓었다. 

나는 이런 오이대왕에게 실망을 표했지만 뒷내용이 궁금해 게속 읽었다.  나는 이 책을  

보며 약간의 지루함을 느꼈지만 간간히 웃음이 터졌다. 하지만 아직 만족을 채우기엔 역부족인 

것같다. 그리고 이 책은 특별히 친구들이 읽어보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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