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ㅣ 창비아동문고 161
이상권 글, 장양선 그림 / 창비 / 1997년 12월

나는 이 책을 보기도 전에 기대를 했었다. 이 책은 특별히 선생님이 재밌다고 추천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이 책에서는 재밌는내용 밖에 없었다. 그리고 특히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 

는 나한테는 이 책이 너무 소중한것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동물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 

함을 새삼느끼게 되었다. 나는 수달을 물귀신이라고 하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웃겨 웃음을 지었다. 

다음에 이 책을 읽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있으면 강력추천을 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