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 형제의 모험 - 개정2판 창비아동문고 46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김경희 옮김, 일론 비클란트 그림 / 창비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나는 지난 날 밤에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이 글을 지으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선생님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작가 중 한명이다. 역시 이번 

에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셨다. 나는 그 중 가장 마음에드는 장면이 낭길라마 에서 사자왕 형 

제가 다시 재회하게 되는 장면인데 그 장면은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나는 이 책을 무려 4시간 만 

에 읽게 되었는데 낮에 일기 시작해서 밤까지 이어졌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린드그렌 

 선생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었다. 이 책을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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