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시
권정생 지음 / 지식산업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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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날 밤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특이하게 엄마를 소로 만들어 하였다는 것이 놀라운 점이다. 나는 여기서 가산점을  

주고 싶었다. 사실 여기서 엄마소의 암송아지가 나부러진 귀를 쫑긋였다가  끌려갔다.넷째는  

청산고개에서 옴매에 옴매에 울었다. 나는 이 부분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알수있었다.그리고 

죄송하다는 느낌도 새로 들게 되었다. 나도 실제로 끌려가면 슬플것같다. 나는 절대로 어머니 

를 배신하지 안을것이라는 다짐을 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친구들이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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