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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 작가의 상수리 나무집 사람들 ㅣ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공선옥 지음, 이형진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5월
평점 :
품절
이 글은 일제시대의 아픔을 떠올리게 해주는 글이다. 나는 여기서 옥주 할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
시대를 잘못타고 나서 인가 보다 지금도 할머니는 일본의 예기만 꺼내면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할머니가 얼마난 고통을 느끼셨는지 알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더 하였을 것이다.
나는 여기서 느낀 점이 정말 많다. 일제시대의 아픔도 느낌도 다 느낄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므로써 일본의 침략이 얼마나 잔인했는지 또는 고달팠는지 알수있었다.
나는 우리반애들이 이 글을 읽고 느낀점이 많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