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나의 눈부신 친구 나폴리 4부작 1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자의 우정. 여유가 있다면 전권을 읽을 만큼 몰입이 있다. 그러나 이 둘의 환상에 현재를 쓰기엔 내가 의도하는 발걸음이 먼저다. 그 발걸음을 늦출 만큼의 차고 넘치는 매혹은 아니다. 적당히 차오른 매력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미야노 마키코.이소노 마호 지음, 김영현 옮김 / 다다서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이 피하로 스며든 적이 간만이라,) 이 책은 크네. 표현이 다를 뿐 어쩌면 이미 읽었던 지식과 상상해 본 경험의 파편들일지도 모르는데 ‘죽음‘이란 우연이 철학자의 사유와 섞여 파급력이 크네. 폴 오스터의 『바움가트너』도 마무리를 시작으로 끝맺던데, 여기도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성당 (무선) - 개정판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9
레이먼드 카버 지음, 김연수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것 / 상쾌한 것 / 무(無)한 것 : 그 모든 것> 마지막에 놓여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대성당‘이 가장 좋다. / 그 뒤를 ‘칸막이객실‘, ‘열‘, ‘별 것아니지만 도움이 되는‘이 뒤따른다. 셋 모두 과거의 것과 헤어진다. / 술냄새가 폴폴 나는 카버의 단편들은 술이 맛없는 독자에겐 시큰둥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난처한 미술 이야기 1 -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 : 미술하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
양정무 지음 / 사회평론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방구석 미술관,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등 소위 베스트셀러 미술 에세이 두어 권 봤으면, 이제 난처한 미술 이야기를 읽으면 되겠다. 단, 거슬리는 면은 있다. ‘미술은 (중략)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본질이라고 할 만하죠.‘(p.21) 글쎄, 미술이론과 교수님이 할 법한 주장이긴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속죄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3
이언 매큐언 지음, 한정아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 절반쯤 읽다 참다 못해 마지막을 먼저 읽을 만큼 충분히 ‘길다.‘ 지나치게 말이 많고란 엘리자베스 보엔의 언급처럼 다소 ‘수다‘스럽다. 2. 끝을 아는데도 막판에 ‘울어버린‘ 자신에게 당황했다. 3. 요 몇 년 새 소설을 읽고 북받친 적이 있었나? 4. lessons은 고민을 해보고 집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