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부신 친구 나폴리 4부작 1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자의 우정. 여유가 있다면 전권을 읽을 만큼 몰입이 있다. 그러나 이 둘의 환상에 현재를 쓰기엔 내가 의도하는 발걸음이 먼저다. 그 발걸음을 늦출 만큼의 차고 넘치는 매혹은 아니다. 적당히 차오른 매력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미야노 마키코.이소노 마호 지음, 김영현 옮김 / 다다서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이 피하로 스며든 적이 간만이라,) 이 책은 크네. 표현이 다를 뿐 어쩌면 이미 읽었던 지식과 상상해 본 경험의 파편들일지도 모르는데 ‘죽음‘이란 우연이 철학자의 사유와 섞여 파급력이 크네. 폴 오스터의 『바움가트너』도 마무리를 시작으로 끝맺던데, 여기도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은 자의 집 청소
김완 지음 / 김영사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자를 배려할 줄 모르는 서술이라, 책의 취지와 소재의 탁월함이 빛을 잃은. 담백하고 간결한 절제의 미가 필요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성당 (무선) - 개정판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9
레이먼드 카버 지음, 김연수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것 / 상쾌한 것 / 무(無)한 것 : 그 모든 것> 마지막에 놓여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대성당‘이 가장 좋다. / 그 뒤를 ‘칸막이객실‘, ‘열‘, ‘별 것아니지만 도움이 되는‘이 뒤따른다. 셋 모두 과거의 것과 헤어진다. / 술냄새가 폴폴 나는 카버의 단편들은 술이 맛없는 독자에겐 시큰둥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
저드슨 브루어 지음, 최호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 ‘명상‘을 답으로 제시한다. 2. 독서를 즐기는 자라면 ‘생각중독‘은 익숙할 터다. 3.판매용 한글 제목이 훌륭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