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대성당 (무선) - 개정판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9
레이먼드 카버 지음, 김연수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것 / 상쾌한 것 / 무(無)한 것 : 그 모든 것> 마지막에 놓여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대성당‘이 가장 좋다. / 그 뒤를 ‘칸막이객실‘, ‘열‘, ‘별 것아니지만 도움이 되는‘이 뒤따른다. 셋 모두 과거의 것과 헤어진다. / 술냄새가 폴폴 나는 카버의 단편들은 술이 맛없는 독자에겐 시큰둥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난처한 미술 이야기 1 - 원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미술 : 미술하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
양정무 지음 / 사회평론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방구석 미술관,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등 소위 베스트셀러 미술 에세이 두어 권 봤으면, 이제 난처한 미술 이야기를 읽으면 되겠다. 단, 거슬리는 면은 있다. ‘미술은 (중략)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본질이라고 할 만하죠.‘(p.21) 글쎄, 미술이론과 교수님이 할 법한 주장이긴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속죄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3
이언 매큐언 지음, 한정아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 절반쯤 읽다 참다 못해 마지막을 먼저 읽을 만큼 충분히 ‘길다.‘ 지나치게 말이 많고란 엘리자베스 보엔의 언급처럼 다소 ‘수다‘스럽다. 2. 끝을 아는데도 막판에 ‘울어버린‘ 자신에게 당황했다. 3. 요 몇 년 새 소설을 읽고 북받친 적이 있었나? 4. lessons은 고민을 해보고 집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테의 수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2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문현미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의 표면은 그리 중요치 않다. (1부) 도시풍경-얼굴-고향집-시종관의 죽음-보는 법-도서관-의사-병-열-거울-에리크 유령-어머니의 죽음-할머니의 죽음-아벨로네-(2부) 여인들-레이스-생일과 선물-수렵관인 아버지의 죽음-이웃-시간-왕-화해-신-노래-용서-사랑, 사랑, 사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영하의 보다, 말하다, 읽다란 에세이를 이미 알고 있어서, 택했다. 그런데 이제는 소설가 김영하만이 아니라 수필가 김영하와도 멀어질 때인가 보다. 책만 가벼운 게 아니라 내용도 가볍다. 그나마 ‘스캔들이 된 고통의 의미‘는 볼 만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