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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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독(通讀)이면 적당. 통계와 인용, 인터뷰로 낸 해석은 통찰보단 감상적 결론이 짙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연민이 옅고, 연구의 시간이 짧아 깊이도 얕아서 그런 듯. 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서 관찰하는 학자가 연구 대상을 어떤 정서로,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와 비교해 봄 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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