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가 품은 세계 - 삶의 품격을 올리고 어휘력을 높이는 국어 수업
황선엽 지음 / 빛의서가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소한 단어로 시작해 거대한 연원을 이야기해 보려는 취지, 옛 것과 새로운 것 사이를 부드럽게 잇는 단초, 단정하고 품위 있는 글솜씨까지 3박자가 맞았다. 여기에 덧붙여, 글의 마무리마다 도덕과 윤리 선생님 노릇으로 4박자 맞추려다 삐끗했다. 세 황금문 중 2문(問), ‘그 시점에 필요한 말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