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위로한다 - 정신과 명의 이홍식 심리치유 에세이
이홍식 지음 / 초록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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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는 작가 개인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나와 작가가 살아온 배경, 환경 그리고 생각들이 무척이나 다르다. 그가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작가의 삶을 이야기한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것에 감정이입이나 감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나는 에세이를 읽지 않는다. 하지만 위로에 굶주리다보니 책 제목 <나는 나를 위로한다>에 마음이 빼앗겨 책을 들었다. 정신과 명의 이홍식 선생님의 책을 말이다. 왜? 위로를 받고 싶어서이다. 아마도 그만큼 위로가 간절했기 때문일것이다. 역시나 이 책 또한 그런 나의 선입견을 져버리지 않았다. 첫장인 동적 명상, 정적 명상편을 읽을때 까진 말이다. 작가의 자랑이 철철 넘쳤다. 자신을 위로하는 수단으로써 화방도 가지고 있고, 마치 가수인양 CD도 만들고, 걷는기쁨을 누리면서 44일간의 까미노 데 산티아고 도보순례도 다녀오고 그리고 이렇게 책도 내고 하는것 보면서 말이다. 이렇게 심사가 틀어져 있었다. "반복될 수밖에 없는 잘못을, 결국 지키지도 못할 고백을 한다는 것도 싫었다. 그러나 오늘은 달랐다. 단지 고백만이 아닌 뉘우침과 성찰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었다. 과거의 나를 용서하고 화해하고 싶었다. 스페인에서 우리말로 고해를 하는 거여서 꺼리낌도 수치심도 없지 않은가. 스페인어지만 교회법으로 죄를 사해준다고 하지 않는가.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1장 마지막의 고해성사라는 글때문이었을까? 그 뒤로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가슴이 따뜻해져 옴을 느꼈다. 나의 아픈곳을 어르고 달래는 그런 느낌. "여러 장르의 책들... 그리고 나는 배운다. 잊고 있던 것들을. 맞아! 이 느낌! 책을 통해 나는 아직 자라고 있다. 삶과 가치를 바로세워줄 책들은 나의 부족한 지혜를 늘 깨우쳐 주었다.". "각자 사는 곳도 다르고 같이 사는 사람도 다르지만 서로의 애환을 보듬어주고, 작은 즐거움도 함께 나누며 그렇게 서로 위로받고 있었다." "사람들은 아무도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불평하지만, 사실 다른 이들의 관심을 거절하는 경우가 더 많다. 자존심 때문에, 체면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열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을 닫고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이 위로를 해 줄 수 있겠는가? 마음을 열었을 때, 위로가 가능해 질것이다. "우울증의 덧에 빠지면 자신의 문제점, 실패, 상실, 열등감, 부족한 것 등의 단점은 볼록렌즈로 들여다본 것처럼 크게 느껴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점. 장점들은 오목랜즈로 본다." 이것이 문제의 해결을 막고 있듯이 자신을 바라볼때 항상 볼록랜즈로 바라본다면 어떨까? 작가는 어떠한 것에 위로를 받고 있는가? 달리고, 걷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추억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면서 "몰입하는 삶을 위한 나의 해방구. 그러면 행복한거지'하며 스스로 위로한다." 그리고 작가는 독자에게 "혼자서 팔도강산 유람을 하면서 못 만났던 여러 사람도 만나고, 보고 싶은 책도 보고, 자유를 즐기며, 오로지 나만을 위한, 나 자신을 위한 생활을 해보면 어떨까..."라고 해법을 제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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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인문/사회/과학 분야 9기 신간평가단에 지원해 주세요"

작년 하반기에 책을 읽으면서도 나에겐 남는것이 없는 것 같아 어떻게 남겨야 하는지에 대하여 고민을 하였엇습니다. 그러다 RWS에서 진행하는 <책을 통한 자기계발>강의를 듣고 난 뒤, 책을 읽으면서 독서일기도 간혹 작성을 하고, 책을 읽고 서평을 조금씩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번 알라딘에서 진행하는 신간 평가단을 알게되어 이렇게 지원을 합니다. 인문/사회/과학 분야를 지원하게 된 것은, 최근 이 부분에 대한 책들을 다수 접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은 나와는 거리가 멀고 어렵고 지루하고 따분할 것 같던 분야이 책들이 조금씩 읽혀지는 것이 었습니다.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는것 같아 이쪽 부분을 선택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경쟁이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기록도 별로 남기지 않았습니다만 꼭 평가단이 되고 싶네요. 글을 남길 곳은 알라딘 블로그 : http://blog.aladin.co.kr/797455155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qksrhrkatk 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곳에도 많이 올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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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필요한 시간 - 강신주의 인문학 카운슬링
강신주 지음 / 사계절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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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좋아요.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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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2월 7일 나도 항휴엔 글쓰기를 하고 싶다. 요즘은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조금씩 모으고 있다. 내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는 아직도 나 자신을 잘 모르겠기에 그냥 생각나는 대로 소재들을 간략하게 메모를 하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이것들은 나를 뒷바침 해주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글쓰기에 대한 기교를 배우는 것 보다는 쉽게 읽히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 어떻게 써야 쉽게 읽히는 글일까? 잘 읽히는 글일까? 나의 생각을 어떤 누가 읽더라도 잘 이해하는 글이 잘 쓰여진 글이고 잘 읽히는 글일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다 읽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어려운 외래어나 한자어를 풀어서 글쓰기를 하는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2011년 글을 쓰기위한 첫걸음으로 <우리글 바로 쓰기> 책을 백권가약에 추천을 하여 읽자고 하였다. 아무래도 나중에 읽는것보다 빨리 읽는것이 좋을것 같아서이다. 오늘 그 첫장을 열었다. 책은 오래된 책이다. 개정판이라 최근에 나온 책인줄 알았는데 개정판인데도 92년이니 오래되었다. 2009년에 또 다시 개정되어 책이 나온듯 하다.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은?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다. 우리글 바로 쓰기 1,2,3(94년)에 나오고 그이후 약 15년만에 유고를 모아서 2009년에 4, 5권이 나왔다고 한다. " 이 책을 읽었다는 게 중요하지 않다. 읽고 또 읽어서 그 내용들을 모조리 내 머리 속에 집어넣어야만 제대로 읽은 것이다. 그러니 늘 마음속에 담아두자. 여러 번 읽자고. 이 책은 여느 교과서보다도 훌륭하게 말법에 대한 내용을 가르쳐 준다. 그 어느 책보다 쉽고 절절하게. 정말로 살아있는 책이다. 그리고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삶의 철학’도 가르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부드럽지만 거침없이.늘 생각해야 한다. 살아가는 일에서 나온 글이 진짜 글이라고." [출처] 우리글 바로쓰기- (3)|작성자 한 사람 <배우 김성녀의 블로그에서...> 나도 첫 장을 넘겨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은 예전 입시 공부를 하듯이 달달 외워야 하나?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습득을 할 수 있을까? 로 약간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위의 배우 김성녀 님의 글 처럼 늘 마음속에 담아두고, 여러번 봐야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니 아음편하게 술술 읽어 내려가며 내가 많이 오염시킨 우리글들을 바로 쓰는데 노력을 해야겠다. 잠시 독서 일기를 적으면서 글들을 읽다보니 이 책의 저자 이오덕 선생님은 2003년 8월 26일 타개를 하셨다. 이오덕 선생님에 대하여 조금더 자세히 알아보며 일기를 마친다. 이오덕 작가 출생-사망 : 1925년 11월 14일 (경상북도 청송) - 2003년 8월 25일 데뷔 : 1955년 시 '진달래' 수상 2002년 문화관광부 문화의 날 은관문화훈장 1988년 제3회 단재상 1976년 제2회 한국아동문학상 경력 우리말연구소 대표 1986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설립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1925년 11월 14일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나, 1943년 영덕농업학교를 졸업하였다. 이듬해 초등 교원자격시험에 합격한 뒤, 1986년 전두환(全斗煥) 군사정권의 교육행정에 대한 간섭이 싫어 스스로 교직을 그만둘 때까지 43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교감·교장을 지냈다. 1954년 《소년세계》에 동시〈진달래〉를 발표한 뒤,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와 수필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그러나 등단하기 이전에도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 《별들의 합창》(1966), 《탱자나무 울타리》(1969) 등의 동시집을 출간하였다. 1983년에는 교사들을 모아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를 만들고, 퇴임 후에는 우리말연구소를 만들어 글쓰기교육운동과 우리말 연구에 힘썼다. 특히 지식인들이 일반적으로 써 오던 어눌한 번역말투와 일본말투의 잔재를 걸러내고 우리말과 글을 다듬은 저서 《우리문장 바로쓰기》(1992)와 《우리글 바로쓰기》(전3권, 1995)는 이 분야의 명저로 꼽힌다. 또 교육현장에서 쓰는 '글짓기'라는 용어를 '글쓰기'로 고쳐 쓸 것을 주장하고, 어린이들이 쓰는 말과 글이 곧 훌륭한 문학이라는 믿음 아래 10여 권이 넘는 어린이들의 문집을 간행하는 등 어린이 글쓰기 운동에도 열성을 쏟았다. 1965년에 출간한 첫 저서 《글짓기 교육의 이론과 실제》, 아동문학 평론집 《시정신과 유희정신》(1977) 외에《삶을 가꾸는 글쓰기교육》(1984),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1993), 《우리말 바로쓰기》(1990), 《문학의 길 교육의 길》 등 5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아동문학가 권정생(權正生)을 발굴하였으며, 한국아동문학상(1976), 단재상(1988),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상(1999), 은관문화훈장(2002)을 받았다. 1일차 덧붙임. 집에 가면서 또 책을 읽어가는데 얼굴이 화끈화끈 거렸다. 아마도 나의 글들중 많은 부분이 그렇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내가 오늘쓴 글부분 중 작가 이오덕님이 고인이 된 부분을 언급을 한 부분에서 "타개"라는 단어를 썼다는 것이 생각이 나면서 더욱더 부끄러웠다. 한편 읽어가면서 더욱 우리말과 글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부터 잘못 배웠기 때문인지, 어려운 글을 지향하기 때문인지 모른다. 또 한자어 문화권에서 한자들을 얼마나 풀어서 써야 할지도 난감하다. 처음에 이 책을 읽어가면서 조금 생소했던 용어 - 움직씨(동사), 이름씨(명사), 꾸밈씨(형용사), 버찌씨?(부사) - 들을 처음 접하다 보니 생소했다. 쉽게 쉽게 읽어가자 마음을 먹었건만 바로 꼬리를 내리게 될줄 미처 몰랐다. 2장에서는 우리말에 녹아있는 일본어를 다루는데 그 또한 무척 많을 것 같다. 중국어에 대해 나열해 놓은 내용들은 거의 몰랐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보면 일본말은 더욱더 많이 녹아 있을 텐데... 2일차 2월 8일 오늘은 집에가서 적어야 겠다. 그러구는 적지를 못했다. 2월 15일 아마도 오늘은 이 책의 독서일기 마지막 날이 될 것이다. 오늘 아침에 읽은 페이지까지가 376페이지였으니까. 읽으면서 오늘은 이런 내용을, 또 오늘은 저런 내용을 적어야지 많이 생각을 하였지만 막상 일기를 적기까지는 너무 힘든 일이었나보다. 독서일기 노트를 꺼내어 보니 첫날 적혀있고, 두째날엔 좀 바빴는지 "집에가서 적어야지." 하는 내용밖에 없으니 말이다. 중반부를 넘기기 전까지는 뭐라고 해야할까? 빨간팬 선생님의 잘못된 표기수정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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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02 : 더 단순하게 살아라. -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좋은생각) 1일차(1/24 월): <<더 단순하게 살아라.>> 책을 펴며... <<더 단순하게 살아라.>> 제목을 보고 책을 들었을 때 책이 두꺼워 책내용은 아주 단순하지 않겠다 싶었다. 간략하게 단순하게 설명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렇지 않고 책은 400여페이지를 훌쩍 넘기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하지 않다. <<더 단순하게 살아라>>를 쭈욱 목차를 보면서 대력적으로 살펴 보았면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 약 30여장으로 책을 압축을 할 수 있다. 아마도 전작 "단순하게 살아라"()를 뒷바침 하기위한 행동지침서 이다, 요약을 하고 그 요약에 대한 행동지침을 작가가 설명을 하다보니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좀 길어졌나보다. "착각을 벗어나면 진리가 눈앞에 있다. 문제는 그 방법이다" 프리드리히 뤼케르트의 말이있다. 지금 읽고 있는 1장에서는 시간에 대한 착각에 대하여 7가지의 정의를 설명을 하고 있다.정말 우리가 착각 속에 살고 있는 부분들을 콕콕 찝어내고 있다.그러나 요약본으로는 왜 그런지 확실하게 파악을 하기는 힘든듯하다 앞으로 조금더 읽어봐야 겠다. 시간에 대한 착각 7가지 1. 시간이 없다고? 2.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3. 열심히 일한 당신이 성공한다! 4. 인터넷과 컴퓨터로 시간을 번다! 5.멀티테스킹이 시간 절약 첩경. 6. 휴식은 무슨 휴식! 7. 꾸물거리다니? 게으르잖아? 2일차 : 착각에 대한 상세한 설명, 한번쯤 다시 생각을 해보느라 책장이 잘 넘어가지는 않는다. 아주 쉽게 적혀져 있어서 쉽게 넘어갈 줄 알았으나 생각면서 보다보니 조금 느린것 같다.그냥 쉽게 쉽게 넘어가도 별 문제는 없어 보인다. 그냥 그렇게 인식을 하면 되니깐 말이다. 3일차 (1/26 수): 4개의 큰 장에서 오늘에서야 하나의 장이 끝났다. 3일차인데... 시간에 대한 Yes Or No에 대하여 약 7가지의 내용들을 다루었다. 근대 경제가 발전이 되면서 빨리 빨리 문화에 대비되는 것들과 그로 인해 사람들은 업무의 연장 선상에 있다는 내용이다. 통신의 발전, 핸드폰의 진화 등이 그런것들을 가능하게 만들어 냈다. 2장에서는 독자의 시간유형을 파악하고, 유형에 대한 분석하고, 그들과 어울리는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모두다 읽을 필요는 없 고 자신의 유형과 차선의 유형 두가지 정도만 보아도 무리가 없을듯 하다. 난 매니져 형이라는데, 다른 터보형, 이상형, 완벽추구형에 대한부분들이 적절하게 모두 가진듯 하지만 매니져 형으로 치우쳐져 있나보다. 그래서 또 차근차근 읽어간다. --- 서평 자료 --- <<더 단순하게 살아라.>> 제목을 보고 책을 들었을 때 책이 두꺼워 책내용은 아주 단순하지 않겠다 싶었다. 간략하게 단순하게 설명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렇지 않고 책은 400여페이지를 훌쩍 넘기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하지 않다. <<더 단순하게 살아라>>를 쭈욱 목차를 보면서 대력적으로 살펴 보았면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 약 30여장으로 책을 압축을 할 수 있다. 아마도 전작 "단순하게 살아라"()를 뒷바침 하기위한 행동지침서 이다, 요약을 하고 그 요약에 대한 행동지침을 작가가 설명을 하다보니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좀 길어졌나보다. "착각을 벗어나면 진리가 눈앞에 있다. 문제는 그 방법이다" 프리드리히 뤼케르트의 말이있다. 이처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간에 대한 착각을 인식시키고, 시간 유형을 파악하여 진리를 찾고, 그것을 습득하여, 앞으로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더 단순하게 살아라.>>는 자기개발 실용지침서 이다. 책을 단순하게 읽는데만 그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찾아, 하나씩 하나씩 단계적으로 자기것으로 만들어가 실천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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