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02 : 더 단순하게 살아라. -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좋은생각) 1일차(1/24 월): <<더 단순하게 살아라.>> 책을 펴며... <<더 단순하게 살아라.>> 제목을 보고 책을 들었을 때 책이 두꺼워 책내용은 아주 단순하지 않겠다 싶었다. 간략하게 단순하게 설명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렇지 않고 책은 400여페이지를 훌쩍 넘기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하지 않다. <<더 단순하게 살아라>>를 쭈욱 목차를 보면서 대력적으로 살펴 보았면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 약 30여장으로 책을 압축을 할 수 있다. 아마도 전작 "단순하게 살아라"()를 뒷바침 하기위한 행동지침서 이다, 요약을 하고 그 요약에 대한 행동지침을 작가가 설명을 하다보니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좀 길어졌나보다. "착각을 벗어나면 진리가 눈앞에 있다. 문제는 그 방법이다" 프리드리히 뤼케르트의 말이있다. 지금 읽고 있는 1장에서는 시간에 대한 착각에 대하여 7가지의 정의를 설명을 하고 있다.정말 우리가 착각 속에 살고 있는 부분들을 콕콕 찝어내고 있다.그러나 요약본으로는 왜 그런지 확실하게 파악을 하기는 힘든듯하다 앞으로 조금더 읽어봐야 겠다. 시간에 대한 착각 7가지 1. 시간이 없다고? 2.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3. 열심히 일한 당신이 성공한다! 4. 인터넷과 컴퓨터로 시간을 번다! 5.멀티테스킹이 시간 절약 첩경. 6. 휴식은 무슨 휴식! 7. 꾸물거리다니? 게으르잖아? 2일차 : 착각에 대한 상세한 설명, 한번쯤 다시 생각을 해보느라 책장이 잘 넘어가지는 않는다. 아주 쉽게 적혀져 있어서 쉽게 넘어갈 줄 알았으나 생각면서 보다보니 조금 느린것 같다.그냥 쉽게 쉽게 넘어가도 별 문제는 없어 보인다. 그냥 그렇게 인식을 하면 되니깐 말이다. 3일차 (1/26 수): 4개의 큰 장에서 오늘에서야 하나의 장이 끝났다. 3일차인데... 시간에 대한 Yes Or No에 대하여 약 7가지의 내용들을 다루었다. 근대 경제가 발전이 되면서 빨리 빨리 문화에 대비되는 것들과 그로 인해 사람들은 업무의 연장 선상에 있다는 내용이다. 통신의 발전, 핸드폰의 진화 등이 그런것들을 가능하게 만들어 냈다. 2장에서는 독자의 시간유형을 파악하고, 유형에 대한 분석하고, 그들과 어울리는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모두다 읽을 필요는 없 고 자신의 유형과 차선의 유형 두가지 정도만 보아도 무리가 없을듯 하다. 난 매니져 형이라는데, 다른 터보형, 이상형, 완벽추구형에 대한부분들이 적절하게 모두 가진듯 하지만 매니져 형으로 치우쳐져 있나보다. 그래서 또 차근차근 읽어간다. --- 서평 자료 --- <<더 단순하게 살아라.>> 제목을 보고 책을 들었을 때 책이 두꺼워 책내용은 아주 단순하지 않겠다 싶었다. 간략하게 단순하게 설명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렇지 않고 책은 400여페이지를 훌쩍 넘기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하지 않다. <<더 단순하게 살아라>>를 쭈욱 목차를 보면서 대력적으로 살펴 보았면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 약 30여장으로 책을 압축을 할 수 있다. 아마도 전작 "단순하게 살아라"()를 뒷바침 하기위한 행동지침서 이다, 요약을 하고 그 요약에 대한 행동지침을 작가가 설명을 하다보니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좀 길어졌나보다. "착각을 벗어나면 진리가 눈앞에 있다. 문제는 그 방법이다" 프리드리히 뤼케르트의 말이있다. 이처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간에 대한 착각을 인식시키고, 시간 유형을 파악하여 진리를 찾고, 그것을 습득하여, 앞으로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더 단순하게 살아라.>>는 자기개발 실용지침서 이다. 책을 단순하게 읽는데만 그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찾아, 하나씩 하나씩 단계적으로 자기것으로 만들어가 실천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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