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숲을 지켜 줘 꿈꾸는 문학 6
윤혜숙 지음, 강화경 그림 / 키다리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울수는 이 시대의 마지막 전설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반갑고 애틋했다.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 찾아든 정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