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팬클럽 신나는 새싹 221
차야다 지음 / 씨드북(주)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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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발 팬클럽을 읽었다. 여러가지 동물 파충류 포식류 양서류 조류 포유류등 여러 종류의 발을 살펴 보았다. 나는 그중에 말의 발이 기억 남는다. 말의 발은 놀라운 속도를 낼수 있는 것으로 발달 되었다. 발굽으로 덮여있다. 경주마나 승마용 말들에게는 발굽을 보호 할수 있도록 편자를 박는다고 하는데 나도 학교에서 하루종일 뛰어 노니까 편자를 박아야 하나⸝⸝  생각했다. 진심으로 그러면 마찰력을 받아 더 빨리 달린다고 한다. 나도 체육대회때 쓸걸... 또 말은 강력한 다리 근육을 가지고 있어서 시속60km이상 달릴수 있다. 내가 학교에서 승마를 하는데 경속포 할때도 편자를 끼워 탄다. 교통시설이 부족하던 시대에는 말이 최고의 교통 수단으로 뽑혔을 정도로 많이 타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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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다
파카인 지음 / 페리버튼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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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다

나는 오늘 함께 있다를 읽었다. 외롭고 쓸쓸하던 할아버지의 날에 작은 기적 강아지가 나타났다. 무슨일이든 함께하며 슬프거나 외로워 절망적이어도  함께 있고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나도 항상 희망을 잃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고 나도 시련과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도 그것으로 인해 희망의 빛을 볼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문장이 맘에 들었다. "수천 개의 별 아래 서로의 희망이 되고 따뜻함이 된다면 그걸로 된듯해"

내가 하고싶은말은 "힘든일이 지나면 희망의 빛이 

보인다" 이 책을 읽고 들었던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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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보관법 고래뱃속 창작그림책
허윤지 그림, 허지원 글 / 고래뱃속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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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눈사람 만들기를 읽었다. 눈사람 그 하나를 만드는것도 소중한 추억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사소한거 하나하나 추억으로 남기고 나의 눈사람은 가족끼리 앉아서 과일 먹기었다 나도 사소하지만 가족끼리 모이는것도 요즘 드문 일인데 나는 이런 사소한일 하나하나 다 좋았다. 항상 소중한 추억 기억남는 추억을 되돌아보면 많았는데도 많지 않은듯 지나가는 것이였다. 책에서 눈사람을 만드는데 여러가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어 눈사람 만드는 기계를 만들었는데 그것또한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니까 나도 사소한 일에도 추억을 남기자.ᐟ.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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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캠프 파랑 쪽빛 문고 3
은이재 지음, 손수정 그림 / 파랑서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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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캠프 글 은이재 그림 손수정

나는 오늘 바른말캠프를 읽었다. 이걸 읽고 나서 내 말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보았다. 니는 항상 바른말 보다 나쁜말에 비중이 크다. 책의 내용은 3명의 캐릭터가 바름말 캠프에 참석한다. 모두 가기 싫어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준다는 말에 홀려 참석하게 된다. 바른말 캠프에서 그동안에 라이벌들을 만나며 온갖 나쁜말을 다 뱉으며 싸웠다. 그리고 그 3명의 주인공들은 자신이 나쁜말을 했던 친구들에게 만나자 마자 욕을 했다. 그 친구들을 욕을 먹고 죽었다 그세계를 담당하고 있는 구라는 그들이 죽고 3명의 친구들은 자신의 나쁜말로 친구를 죽였다는 자책감과 자괴감이 들어 눈물을 보였다 "아이들을 죽일줄 알았으면 안 그랬을 거예요.ᐟ.ᐟ" 아이들은 한 목소리로 얘기했다

"하지만 이미 늦었어 너희가 얘네를 죽인거라고.ᐟ" 아이들을 구라의 평생 노예가 될까 두려웠다. 자신이 나쁜말로 죽인 아이들도 괜찮을지도 두려웠다. 하얀 포털이 보이자 아이들을 홀린듯 포털로 들어갔다. 깨어나보니 캠프 야영장이었다. 모든게 𝑽𝑹 이었던 것이디 아이들을 이로인해 고운말을 쓰기로 약속했고 그의 의미로 입목걸이를 받았다. 고운말을 많이 쓰자 반짝이면서 사라졌다. 이제 모두 고운 말을 쓸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평소 그럴개 고운말을 많이 쓰지는 않는다. 그러니 평소에 고운말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나의 란마디에 사람의 마음이 죽고 살아나기 때문이다. 말 실수 하나로 상대의 기분이 착 상할수 있다. 물론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다고 욕을 하거나 막말을 하는 것도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닌걸 깨닳았다. 이제부터라도 고운말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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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 권 : 중1 문학 국어 한 권
김미성 외 엮음 / 창비교육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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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한권 


초등학교 저학년 때야 문학부분을 많이 보고는 했지만 이제는 예비 중등이라 문학뿐만 아니라 비분학도 섭렵해야하는데 여러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문제집을 사서 푸는 것도 한계가 있고 작은 시골마을이라 도서관이 없고 학교 도서관에는 필요한 책이 생각보다 없어요. 죄다 학습만화거나 저학년 문고가 더 많아요. 비문학 계통이나 고학년을 위한, 특히 예비중등을 위한 도서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그런데 이번에 창비에서 ‘국어 한 권’이라는 도서가 나오면서 저에게는 어쩌면 한 줄기 빛과 같았어요. 문학과 비문학을 문제집으로만 접하거나 재미없게 보는 것이 아닌 그리고 교과 연계가 되지 않는 부분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게 아니었기 때문이에요.


저희는 학원도 없어서 이렇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정말 감사할 뿐이지요!!!! 현재 가제본으로 아이랑 보고는 있지만 교과서에서 나오는 부분들을 보면서 역시 초등학교때랑은 많이 다르다는 점을 느끼고 있어요. 두근거리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고.. 컬러풀한 책으로 만나면 어떨까 기대도 돼요!! 엄청 예쁠 것 같아요.. 엄마는 책을 좋아하니까요!!!


우리 예비 중등 친구들 뿐만아니라 중1친구들에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교과서에 나오는 건 정말 무시하지 말고, 넘어가지 말고, 꼼꼼하게 잘 보고, ‘국어 한 권’으로 잘 다져 보아요!! 왜냐하면 현직 교사인 22개정 교고서 집필진분들이 ‘성취기준’을 기준으로 직접 수록작을 선정하여 엮은 책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특히나 ‘국어 한 권’은 학생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비문학 부분을 따로 1권으로 엮었을만큼 고민을 많이 했다는 게 느껴지니까요!!


#중등문학 #중등비문학 #중등국어 #중등교과서 #수능 #국어교과서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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