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른 말 캠프 ㅣ 파랑 쪽빛 문고 3
은이재 지음, 손수정 그림 / 파랑서재 / 2024년 11월
평점 :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4/1117/pimg_7972352884497424.jpg)
바른말 캠프 글 은이재 그림 손수정
나는 오늘 바른말캠프를 읽었다. 이걸 읽고 나서 내 말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보았다. 니는 항상 바른말 보다 나쁜말에 비중이 크다. 책의 내용은 3명의 캐릭터가 바름말 캠프에 참석한다. 모두 가기 싫어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준다는 말에 홀려 참석하게 된다. 바른말 캠프에서 그동안에 라이벌들을 만나며 온갖 나쁜말을 다 뱉으며 싸웠다. 그리고 그 3명의 주인공들은 자신이 나쁜말을 했던 친구들에게 만나자 마자 욕을 했다. 그 친구들을 욕을 먹고 죽었다 그세계를 담당하고 있는 구라는 그들이 죽고 3명의 친구들은 자신의 나쁜말로 친구를 죽였다는 자책감과 자괴감이 들어 눈물을 보였다 "아이들을 죽일줄 알았으면 안 그랬을 거예요.ᐟ.ᐟ" 아이들은 한 목소리로 얘기했다
"하지만 이미 늦었어 너희가 얘네를 죽인거라고.ᐟ" 아이들을 구라의 평생 노예가 될까 두려웠다. 자신이 나쁜말로 죽인 아이들도 괜찮을지도 두려웠다. 하얀 포털이 보이자 아이들을 홀린듯 포털로 들어갔다. 깨어나보니 캠프 야영장이었다. 모든게 𝑽𝑹 이었던 것이디 아이들을 이로인해 고운말을 쓰기로 약속했고 그의 의미로 입목걸이를 받았다. 고운말을 많이 쓰자 반짝이면서 사라졌다. 이제 모두 고운 말을 쓸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평소 그럴개 고운말을 많이 쓰지는 않는다. 그러니 평소에 고운말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나의 란마디에 사람의 마음이 죽고 살아나기 때문이다. 말 실수 하나로 상대의 기분이 착 상할수 있다. 물론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다고 욕을 하거나 막말을 하는 것도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닌걸 깨닳았다. 이제부터라도 고운말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