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점》 해동 - 소설 《빙점》 최고의 해설서 세움 문학 2
모리시타 다쓰에 지음, 권요섭 옮김 / 세움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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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해동을 읽기 전에 먼저 소설 <빙점>에 대한 줄거리가 나온다.

그리고 이에 따라 나오는 등장 인물과 사건에 대해 각각의 해설을 덧붙인다.

그렇기에 나처럼 빙점이라는 소설을 알기만할 뿐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도 조금은 쉽게 접근하고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이 소설을 읽어 보지 않았다면 한 번쯤은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

그 삶에서 감사를 배운다는 것.

인간은 죄라는 것 때문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다리로 하나님과 다시 이어질 수 있었다.

그래서 세상의 고난과 절망, 외로움 속에서고 우리는 그것을 이겨내고 다시 우리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가장 힘들고 어렵지만 가장 쉬운 길로 우리는 돌아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 또한 답은 없기에 우리는 말씀에 따라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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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화장실 북멘토 가치동화 38
박현숙 지음, 유영주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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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한테는 역시 학교가 주제인 이야기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는가봅니다. 아무래도 본인들이 생활하는 곳이기도 하고 겪을 수 있는 일들이 생기는 곳이 집 다음으로 학교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번에 방송실에 이어 이번에는 화장실에서...

화장실은 정말이지 모슨 소문의 근원지인 건 아이들의 세계도 똑..같은가 봐요;;;;

동호는 정말 간절히 전교 회장이 되고 싶어 해요.

하지만 문제가 생겼어요!!!!!

전교 회장 선거를 앞두고..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어요.

바로 "전교 회장이 되는 사람은 큰일 난다. 이 말을 소문내는 사람도 큰일을 피하지 못한다." 라는 끈금없는 소문말이예요.

그러다 화장실 귀신이 소문처럼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가지요!!!

웃기죠?

소문내는 사람도 큰일이 난다는데.. 어떻게 소문은 그렇게 빨리 그리고 부풀려서 퍼지는지... 참 신기해요. 전 귀신의 존재보다 이게 더 신기해요;;;;

여진이도 등 떠밀리듯 회장 선거 후보가 되면서 찜찜해요.

머리로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거짓이다 생각하려고 하지만 우리도 알잖아요. 알면서도 소문이 계속 커지고 이어지면 괜히 마음은 불안하고 힘들다는 것을요.

여진이 또한 마음의 불안감이 커지기 시작해요.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소문을 낸 것일까요????

도대체 이런 소문을 무슨 이유로 내는지..

진짜... 정말...

여진이는 본인도 이 일에 포함이되면서 사건을 따라가게 돼요.

소문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말의 힘이라는 건 도대체 얼마나 큰 것일까요?

여진이와 친구들은 이번에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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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방송실 북멘토 가치동화 44
박현숙 지음, 장서영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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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냐구요!!!!!

매번 사람을 들었다 놨다!!!!

매 순간의 긴장감이 참 행복하고 즐거울 수가 있다니!!!

아이도 꼭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라고 하니..

아무래도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이기때문에 더하겠죠?

저도 고등학교 때 편집부를 하면서 많은 곳을 취재하러 다녔었어요.

그때 00대 신방과를 취재하면서 나도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는데.. 미지도 방송국에 다녀오면서 피디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어나봐요.

그리고 여진이를 꼬셔가면서까지 방송반에 들어 간 미지.

하지만 여진이는 음악에도 관심이 없고, 방송에도 익숙지않아 힘든 나날을 보내게 돼요.

그래도 친구인 미지가 너무 열정적으로 공부해가며 방송일을 하니 조금은 참고 같이 하는 것 같았어요.

두 친구를 보면 찬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이해하려 하고 도와주고 참 멋진 친구인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나 여진이와 미진이가 있는 곳은 언제나 사건사고가 멈추지 않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또 방송실에서 무언가... 희귀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비 오는 날 음악 방송에 수상한 소리가 섞여서 들리는 거예요.

이거 혹시 우리 흔히들 가수들 녹음할 때 일어나는 그런 희귀한 일이 방송실에서도 일어나는 것일까요?

정말 귀신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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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재밌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 우리는 일요일마다 그림을 그리는 것뿐인데
아방(신혜원) 지음 / 상상출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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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재밌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우리는 일요일마다 그림을 그리는 것뿐인데
글.그림 아방

자기를 찾아가는 그림 수업 '아방이와 얼굴들'과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의 세계


아방 존재만으로도 문제다!!!

이 낭만과 아트르르 너무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아방.

아무리 그림에 대해 몰라도 아방과 함께라면 그냥 즐겁기만한 세계가 되어 버린다.


그러니 아방이라는 작가의 존재는... 문제가 많다.


어찌 이런 사람이 존재할 수 있는지..

존재만으로도 사람을 이렇게 즐겁게 만들 수 있는지..

참 부럽기까지 하다.
목차부터도 참 자유분방하고 아티스트란 이런 것인가 싶을 정도이다.

아방의 세계는 그냥 단순하다.


이 세상은 잘난 것을 원하지만 그는 재밌는 걸 하길 원한다.

어찌보면 이는 우리도 똑같지 않은가.

잘난 삶보다는 재밌는 삶을 살고 싶고, 잘난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보다 편하고 재밌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


나 또한 "너 참 잘났어!!" 보다는 "너 참 재밌고 유쾌한 것 같아!!" 라는 소리를 듣고 싶으니까.


초보라도 괜찮다.


처음이라도 괜찮다..


소질이 없어도 괜찮다.


느려도 늦어도 괜찮다.


그냥 다.. 괜.찮.다.


그냥 재밌으면 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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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 사교육비 모아 떠난 10년간의 가족 여행기
이지영 지음 / 서사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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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강렬했던 미국, 더운 겨울로의 태국, 동서양이 공존하는 중국

자유와 낭만이 있는 프랑스, 어딜 봐도 아름다운 체코, 현란한 쇼핑의 도시 홍콩

이렇세 목차만 보기만 했다면 어떤 생각이 들을까요?

'와, 진짜 부럽다.'

'우리도 해외로 여행을 자주 다니고 싶은데..'

'이 작가는 돈이 많은가?'

라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아이들 공부는 신경을 쓰지 않고 그 돈으로 여행만 다닐 생각을 하지?'

'공부를 포기하다니 생각이 있는걸까?'

라는 생각까지 이어지지 않을까싶다.

그냥 책의 내용을 보지 않고 목차만 아니 제목만 봐도 말이다.

하지만 이지영 작가도 분명 이렇게 하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어떤 것이 아이들에게 좋은 일일까?

과연 학원을 보내지 않고 아이들과 다족들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

여행이 좋은 건 알지만.. 다른 친구들처럼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하지 않고 학교의 진도만으로도 아이들이 버거워하지 않을까?

등등...

옮고 그름의 갈림길에서

아니 어쩌면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없는 결절의 늪에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으리라..

그리고 솔직히 나 또한 아이의 교육에 있어 홈스쿨과 공교육에 대해서도 고민을 했던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기에.. 그리고 그 고민은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기에..

이지영 작가의 결정에 많은 응원을 보내며 한 줄 한 줄 읽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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