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사랑 웅진 푸른교실 19
박효미 지음, 유경화 그림 / 웅진주니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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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딱 10살... 이제 11살을 보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생일은 지나지 않았으니^^;;; 언제부터인가 "엄마, 사랑이란 걸 뭐야?" 하면서 두근두근 간질간질 이라는 표현을 쓰며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사춘기도 오고 사랑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질 나이가 되었나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같이 읽는데.. 드라마에서보는 어른들의 사랑이 아닌 정말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그런 감정의 표현과 사랑의 모습이 잘 담겨져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랬재"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추억이 방울방울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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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지내면 좋겠어요 - 끝나지 않은 마음 성장기
에린남 지음 / 상상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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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죠.. 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타인을 위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친구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서... 직장에서는 회사와 상사를 위해서.. 등등.. 정말 생각해보니 나를 위해서는 어떻게 살고 있나? 난 지금 나를 정말 사랑하고 나를 위해 애쓰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잠시 노트를 꺼내어 한번 끄적거려 보았어요. 작년에는 내가 어떻게 살았나.. 무엇을 하면서 살았나.. 누구를 위해 살았나.. 나를 위해 시간을 쓴 건 얼마나 될까.. 하고요.. 하지만 정작 나에게 쓴 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재정비하려고 합니다. 나를 위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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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아 동녘 청소년문학
마리 파블렌코 지음, 곽성혜 옮김 / 동녘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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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겨울방학 때 읽을 책으로 무엇을 읽을까 하다가 "사마아"라는 책을 선택했다. 대대로 남성들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사마아라는 여자 아이의 모험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냥 환타지일까? 아니면 모험 이야기일까 싶었지만 그 안에는 자연 환경 파괴라는 주제가 숨어 있었다. 가연환경(기후)와 여성의 지배와 용기, 그리고 생명을 존종하는 모든 내용이 이 책 [사마아]에 녹아내려져 있는 것 같다. 분명히 어려운 주제이고, 내용일텐데.. 아이와 함께 술술 내려간다는 것은 이야기 형식으로 주제를 풀어나갔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여자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그녀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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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집은 내가 되고 - 나를 숨 쉬게 하는 집
슛뚜 지음 / 상상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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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글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어요. 짧지만 많은 것을 담은 글. 그것은 바로 '집' 이었어요...... 나는 지금까지 어떤 집을 상상했고, 지금 현재 어떤 집에서 살고 있으며, 후에는 어떤 집을 꿈꾸는지.. 좀 많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작가는 말해요.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될 때까지, 나에겐 내 방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 어렷을 때부터 이십 대 초반까지 여동생과 같은 방을 쓰며 내 물건, 내 영역, 내 시간에 대한......." 나도 비슷했어요. 그나마 난 형제가 없었지만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부모님과 한 방에서 같이 살았고, 후에는 삼촌과, 또 후에는 사촌언니와 함께 지냈어요. 책을 읽으면서 후의 나의 집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결혼 전에는 나만의 공간만 있다면 어디라도 상관없을 것 같았고, 결혼해서는 아담해도 둘만 있으면 되었고, 아이들이 태어나니 누구나 그리는 마당있는 집을 꿈꾸고. 이제 아이들이 커가는 지금은 다시 신랑과 저만의 아지트를 꿈꾸게 되네요... 가끔은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 것도 없는 미니멀을 실천해보고 싶기도 해요. (저희 신랑은 전 절대 못할거라고 하지만 꿈이라도 꾸어 봅니다;;;) 저도 어디든 다닐 때마다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예쁜 것을 찍고, 나만의 것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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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대화법 -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소통의 기술
임정민 지음 / 서사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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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꼭 그렇게 말해야 해?" "나는 꼭 그렇게 말해야 했을까?" ------ 솔직히 지금 나는 이 기로에 서 있다... 바로 좀 전까지도....  그렇기에 이 책의 글귀 하나 하나가 내 마음속에 콱콱 박혀 새겨든다. 왜 나는.. 왜 너는.. 하지만 멘탈이 강해져야 하는 지금.. 누군가의 말에 행동에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를 다독여 일어설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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