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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 법률신문 - 읽다 보면 똑똑해진다! 문해력 쑥쑥! 리걸마인드 레벨업!
손병호 지음 / 지노 / 2026년 2월
평점 :

#도서협찬 #초등문해력법률신문
‘법, 정치, 경제’ 같은 사회영역에 대해 학교에서 배우는 것 외에는 그다지 관심을 많이 두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이 책을 보고, 수업을 듣고, 신문을 보게 되면서 궁금해지는 영역들이 많아졌다. 특히나 둘째는 누나가 이야기를 하는 것들을 보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말이다. 또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 사회적으로 이슈되는 사건들이 아이들의 눈에 보이게 되면서 법이라는 것,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허용이 되며, 무엇을 하면 안 되고 되는지의 경계, 그 모든 것들을 궁금해 했다. 그래서 선택했다.
<초등 문해력 법률신문>을 보면서 우선 목차를 먼저 보게 되었다.
‘법과 시간의 원칙’, ‘대한민국의 최고법_헌법’, ‘디지털 시대의 법과 윤리’, ‘민주주의와 선거’
이 안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고, 배움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를 고민해 보았다.
적어도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진 법을 아이들이 생활하는 모습 안에서, 경험에 의거하여 조금은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었다.
하루에 한 편씩 생활 속 질문을 통해 법의 원리를 배우고, ‘함께 해 보는 재미있는 활동’으로 개인적으로,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으로 나뉘어서 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오늘의 법언과 법률 용어, 법조문에 대해서 배우면서 따라 쓰기 활동까지 해 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는 그냥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닌 한 번 더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한 것 같았다. 그리고 이는 국어와 사회 그리고 한자를 모두 아우르게 배울 수 있는 통합 사고력까지 겸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기에 아이들의 첫 법률 교양서로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