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뇌 - 뇌과학에서 찾아낸 4가지 양육 원칙
김붕년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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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자들에게 있어서 결혼하기 전과 결혼한 후의 라는 존재에 있어서 달라진 점은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결혼을 했다면 또한 에게 있어 아이를 낳기 전과 낳은 후의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

몸의 변화든, 생각의 변화든, 무엇이든지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떤 것이든 (‘자신이든, 자녀이든, ‘가족이든..) 변하지 않는 건 바로 행복일 것이다.

 

[행복]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그리고 그 자녀에게 무한의 사랑을 준다.

그리고 그 아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란다.

그것이 부모의 또 다른 행복이리라.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행복은 세상의 경쟁에 밀리고, 시간에 밀리고, 여유에 밀린다.

서로가 지치고 힘이 들며, 무언가를 쟁취하기에 급급하다.

어느 새 행복감은 사라지고 우울감만이 남아버리게 된다.

 

이 책에서는 뇌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뇌 발달 자극에 도움이 되는 양육과 교육 방식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이를 실생활에 잘 활용함으로써 흔들림 없이 우리 아이들을 잘 이끌어 준다면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이 된다.

 

우리가 내 아이의 행복을 바라듯이.

경쟁의 시대에서 살아감이 아닌 공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누군가를 밟아가며 쟁취하는 삶이 아닌 서로 어울리며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는.

그럼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나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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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세계 지리 - 왜 세상은 늘 싸우는가?
박동한 외 지음 / 봄나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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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세계 지리

나는 오늘 불편헌 세계 지리를 읽었다.

이집트 문명과 나일강,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등 세계 역사와 문화, 자연 상식까지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알차게!

고대 이집트는 4대 고대 문명 중 가장 풍요로운 땅으로 불렸습니다. 고대 문명이 모두 커다란 강과 넓은 평야를 가지고 탄생했지만, 이집트는 다른 문명에 비해 더 좋은 조건이 있었지요. 바로 나일강이 규칙적으로 범람한다는 것입니다. 강의 풍부한 영양분 때문에 늘 땅이 비옥하고 농사가 잘되었지요. 이러한 풍요로움 때문에 자연히 나일강을 따라 많은 유적과 도시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한편 14세기부터 시작된 르네상스는 유럽 전역에서 꽃을 피웠지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찬란하게 르네상스를 맞이한 곳은 이탈리아였다. 왜 하필 이탈리아였는지 궁금했다. 이탈리아는 유럽 중남부에 위치한 반도 국가로 유럽 문명의 기원지로 꼽힙니다. 동시에 아시아와 아프리카, 서양을 연결하는 교역로의 정중앙에 있어 중계무역으로 부를 쌓을 수 있었지요. 또한 금융업이 발달하여 경제력을 거머쥔 상인들이 자치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르네상스의 중심지가 된 피렌체가 있었다. 중동전쟁, 신냉전시대, 미중 무역전쟁 등 세계 지리에 얽힌 나라별 정치적, 경제적 주요 이슈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왜 오랜 세월 전쟁을 벌여 온 것인지 읽다 보니 궁급했다. 유대인들이 자신의 땅을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결국 유엔을 통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웠지만 그 땅을 내줘야 했던 팔레스타인과의 갈등은 피할 수 없었던 운명이었다. 또‘냉전’이라는 것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1945년부터 소련의 붕괴가 일어나는 1991년까지 미국과 소련을 비롯한 양 국가의 동맹국들 사이에서 발생한 국지적 전쟁과 갈등, 경쟁 상태로 인한 대립을 의미한다. 그런데 2000년대 이후 중국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며 새로운 냉전 체제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미국과 유럽연합, 일본 중심의 친서방 국가와 중국 및 러시아 중심의 반서방 국가들 간의 체제적, 이념적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경제적, 군사적 갈등이 극에 달했던 구냉전에 비해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경쟁이 발생한 이러한 국제적 상황을 ‘제2차 냉전’ 또는 ‘신냉전’이라고 부른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나라별 정치적, 경제적 주요 현안이나 이슈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세계 지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세계 지리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재밌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밌는 책 불편한 세계 지리 강추 강추.ᐟ.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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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이 물리 박사라고? 고전에 빠진 과학 1
정완상 지음, 홍기한 그림 / 브릿지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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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부터 봤던 홍길동전 우리나라 고전 소설이 과학책 일하니까 정말 신기했다 일단 책의 내용은 홍길동전과 똑같다 홍길동전에서 내용과 똑같이 홍길동의 과학을 설명하는 내용이었다 홍길동은 홍길동전과 같이 율도국을 세웠는데 그 사이에 도적들을 만나 크게 일이 생겼는데 과학의 힘으로 홍길동엔 무사히 율도국을 세울 수 있었다 그저 평범하고 고전 소설이었던 홍길동전이 물리 박사 과학책으로 돌아오니 정말 정말 신기했다 내가 고전 소설을 읽는 것인지 과학 책을 읽는 것인지 정말 신기했다 이 책은 그냥 신기하다는 말밖에 안 나올 정도로 참 잘 쓴 거 같아 이것은 홍길동전 내용도 담겨져 있고 또 알쏭달쏭했던 과학의 원리도 잘 나와 있어 너무너무 도움이 되었다 나중에 중학교 가면 써먹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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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클래식 수업 9 - 드뷔시, 소리로 그린 풍경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9
민은기 지음, 강한 그림 / 사회평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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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한번들어보는클래식수업 #드뷔시 #소리로그린풍경

 

난처한시리즈, 난생 처음시리즈가 정말 많더라고요!!

제가 지금 보는 클래식 수업그리고 미술 이야기동양미술 이야기’, ‘경제 이야기까지!!!

정말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책 제목들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고 흥미가 생기기 쉽지 않은데.. 시리즈로 다 구매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이렇게 클래식 수업을 뒤늦게 접한 게 아쉬울 정도로 말이에요...

 

1권부터 보니까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와 헨델 그리고 쇼팽, 바그너, 슈만, 브람스 등 정말 8권까지 수많은 주제로 수업을 이어나가는데 이번에는 드뷔시로 클래식 입문서를 준비하였어요.

 

드뷔시는 인상주의 음악가에요. 그는 마음의 풍경이 깃든 음악을 만들었어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소리를 찾으려고 노력해요. 누구나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닌데 말이에요. 드뷔시의 음악은 정말 아름다워요. 책의 제목의 소리로 그린 풍경처럼 드뷔시의 음악은 소리의 연금술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매력적이고 한 폭의 그림 같아요.

 

이 책에서는 드뷔시가 환상적인 소리를 그려내기까지의 여정을 그려 놓았어요.

그럼 우리 모두 다같이 예술의 도시인 파리로 떠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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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어쩌다 패션쇼 다릿돌읽기
서서희 지음, 해랑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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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어쩌다 패션쇼

나는 오늘 할머니 어쩌다 패션쇼를 읽었다

지수네 할머니는 시장에서 국밥집을 하는 평범한 할머니다. 세련된 옷 대신 늘 빨간 앞치마를 입고 국밥을 요리해 판다. 지수는 슬비가 할머니 사진을 보여 주며 시니어 모델이라고 자랑하자 우리 할머니도 모델이라며 허풍을 부린다. 그러다 학교에서 열리는 명예 교사의 날 행사에 지수 할머니가 모델로 서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손녀 지수의 갑작스러운 부탁으로 난생처음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된 할머니는 무사히 패션쇼를 마칠 수 있었다. 그것도 누구보다 멋지게 패션쇼를 끝냈다 지수는 한껏 어깨가 올라갔다. 할머니의 시장에 인기도 올라 할머니도 돈을 많이 벌었다 성공적인 패션쇼였다

이 책을 읽고 사람마다 무슨 다 다르다고 생각했다 누구는 치렁치렁한 드레스가 예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또 누구는 화려하지 않고 밋밋한 회색 옷을 좋아할 수도 있고 이런 것처럼 모두 멋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는이 책을 읽고 평범한 멋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특별하고 독특한 멋을 부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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