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정우열의 감정수업
정우열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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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 지키는 건 이성이 아니라 감정입니다

 

난 누가 봐도 감정적인 사람이라기보다는 이성적인 사람에 좀 더 가깝다.

아니.. 좀 많이..???;;;

그렇기에 좀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고, 공감을 못한다고 할 수도 있다.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MBTI 라면 다들 T?” 라고 할 정도니까.

계획적이고, 공감 못하고, 시간약속 철저히. 감정은 표현하지 않고.

자존심은 하늘을 찌르고, 내가 숙이는 것은 하지 못하는.

이 모든 것을 하나라도 내려놓으면 멘탈이 무너려 내릴 것만 같은.

 

하지만 책에서는 이렇게 말하더라.

이러한 감정들이 나를 괴롭히는 거라고.

내 감정들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인정할 때 나 자신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감정 해소라는 거.

그냥 무언가 취미를 갖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웃고 떠들고.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것이 나를 지키는 것이라 한다.

매번 그러할 순 없지만 삶의 파도타기를 잘 하는 것이 건강한 감정 해소라고 한다.

우리는 그것을 잘 해야 한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지금 나는 그것이 가장 힘든데.

그렇기에 지금 가족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치유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 당신도 치유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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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10 -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10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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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10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드디어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마라톤 완주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 얼마나 감격의 순간인가!!!

그렇기에 오늘 축배의 잔을 든다!!!

 

마지막 이 책의 주인공인 진정한 지도자인 아이네이아스처럼 말이다.

그는 자신의 고통이나 영광보다는 그를 따르는 무리들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최고의 지도자였다.

요즘 리더에 대한 책을 읽고 있는데, 마침 아이도 이번에 학급 반장이 되었다.

그렇기에 그리스 로마 신화 마지막 10권을 읽으면서 더 공감할 부분을 찾기가 좋았다.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는 누구인가?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며

어떤 생각을 해야 하며

어느 곳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하는가.

 

그럼 아이네이아스는 진정한 지도자였을까.

우리는 그에게서 어떤 점을 배워야 할까.

난 적어도 포기하지 않고 무리들을 이끄는 그의 모습 하나만큼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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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새로운 전장으로 - 크래프톤웨이 두 번째 이야기
이기문 지음 / 김영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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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일은 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첫 발을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는 힘, 그 용기.

그래야 시작을 알린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은 과거에도 아마 미래에도 불확실할 것이다.

안정이라는 단어가 과연 존재할까 싶을 정도로.

우리의 현실은 게임 속의 전쟁터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상상도 못할 버그들이 존재한다.

나는 그 버그들을 바로잡으며 다시 도약할 수 있을까.

다시 성장하여 나라는 존재를 바르게 세울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크래프톤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는 경영의 원칙과 성공의 방법을 배울 것이다.

 

김창한은 블루홀 초창기에 정립된 키워드를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며 미소를 지었다.

치열함과 장인 정신’ ‘시행착오와 도전’ ‘축적과 인내.’

지금 봐도 맞는 말이더라고요.

비전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실행이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p.570

 

그렇다.

모든 일에는 첫 발. 시작. ,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지금. 당장. 바로 일어나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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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1 - 수상한 단골손님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1
주미 지음, 김이주 그림 / 돌핀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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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에 K,K,K.. 한다지만

이제는 K-호러 판타지 보건 동화까지 나오다니!!

정말이지 환상적인데!!!

 

그런데 보건실 냥쌤이 더 귀신같은 건 나뿐인가?

왜 냥쌤이 더 호러스럽냐고!!!

왜 더 흐느적거리냐고오오~~~!!!!

그래서 저 커튼 뒤의 귀신은 누구냐고??

궁금해? 궁금하지?

그건 비밀이야!!!

헤헤헤!!

(친구들, 궁금하지.. 이 이모가 약올리는 거 맞아!! 미안...)

 

그런데 있잖아.

보건실 냥쌤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어.

그게 뭐냐고?

이건 알려줄게~!!!

바로 만능 마법의 손길을 가지고 있다는 거야!!!

완젼 대에에박이지!!!

 

이 비밀스러운 장소인 보건실에서 우리의 신비한 능력을 가진 냥쌤은

어떤 상처든 어떤 사건이든 척척 해결해 버려.

그리고 냥쌤에게는 비밀의 파트너도 있어!!!

그게 누규냐규~?!

몰라???

아까 말했잖아!!

모르면 다시 위로 올라가서 읽고 와!!!

 

그럼 이번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1. 수상한 단골손님에서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재미있게 해 줄지 기대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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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퇴근길
ICBOOKS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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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이 울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남편들에게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말해주고도 싶었다.

어쩌면 그들도 이런 말을 아내들에게 듣고 싶지 않았을까.

그러면 조금이라도 더 힘을 내보려고 하지 않았을까.

힘들고 각박한 세상 속에서 발버둥 치더라도 살아가려고 하지 않았을까.

지친 삶 속에서 울고 싶어도 아내와 자식들 생각으로 하늘 보며 눈물을 훔치지 않았을까.

그들은 세상의 잣대로 남자라고 하지만

엄연히 사람이니까 말이다. 


『요즘 남편이 수상하다』


매일 야근에 회식에 늦게 오던 남편이 이제는 칼퇴근에 같이 저녁을 먹는다.

그리고 안하던 설거지에 분리수거까지 한다.

나에게 무언가 잘못한 걸까.

그런데 어느 날 정장 바지 주머니에서 영화표가 나왔다.

그것도 낮에 본.. 영화표 여러 장.

그럼.. 바람일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

하지만...


언젠가 우리네 남편들은 분명 퇴직이라는 것을 할 것이다.

그것이 이를지 늦을지는 누구도 모른다.

어쩌면 일을 그만두고 방황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나의 남편이고 내 아이의 아빠이다.

우리는 가족이다.

그러니 서로 믿고 아끼며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요즘은 무언가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서로 살아가기에 바빠진다.

아이들은 갈 곳을 잃어 버린다.

남편은 설 곳이 없어 진다.

아내는 사랑이 없는 삶을 살게 된다.


우리 그렇게 살지 말자.

모두가 행복하게 살자.

그렇게 살자.

부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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