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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콩콩 보물 탐험대 ㅣ 퐁당퐁당 책읽기 5
소연 지음, 김민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발콩콩보물탐험대
표지만 보면 저 어릴 적 보았던 만화영화 같아요.
이런 분위기 진짜 오랜만에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몽글몽글했어요!!
반짝반짝 별이 많아서 별마을인가 싶었는데, 안 그래도 책에서 [별이 잘 보이는 마을이라 이름이 별마을이야.]라고 말해주더라고요. 별이 잘 보인다니까 아들이 “엄마, 그러면 여기 별마을은 미세먼지가 없는 곳인가 봐요!!”라고 하는데.. 이게 웃어야 하는 건지.. 참 애매했어요. 그래도 여기도 날씨가 맑고 좋은 날에는 별이 잘 보이거든요. 시골마을의 특혜이기는 하죠!!
별마을에 사는 세 친구. 두디와 람이 그리고 톡이.
“뭐 재미있는 일 없을까?” 심심해요. 그러다 톡이가 발견한 굴에 가보는데.. 어머나!! 그곳에서 반짝반짝이는 보물 지도를 하나 발견하게 돼요!! “우아, 저것 봐!” 그 종이에는 자신들이 모르는 것들이 있었어요. 아이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별마을밖에 모르는데, 지도를 보니 별마을 말고도 다른 마을들이 더 있었던 것이에요. “세상에! 숲속에 다른 마을도 있다고?”
지도에는 세모마을, 네모마을, 동그라미마을이 그려져 있었어요. 당연히 자신들이 살고 있는 별마을도요!! 그렇게 아이들은 이 마을들을 모두 가보기로 해요. 그런데?!?! 동그라미마을에 무언가 그림이 그려져 있었어요. 바로 바로 보물상자!!! “이거, 보물 상자 아니야?” 그런데 동그라미마을까지 가려면 세모마을과 네모마을을 모두 차례로 지나야만 해요. 아이들은 모든 마을을 구경할 생각에 엄청 들떠 있어요. 그리고 보물까지 찾게 된다면..?!?!
[셋은 신이 나서 발을 콩콩 굴렀어.]_p.14
그래서 아마 이 아이들이 ‘발콩콩 보물 탐험대’가 된 게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떠나게 별마을에서 출발해서 세모마을과 네모마을 그리고 동그라미마을까지.
이 세 친구들은 그곳에서 어떠한 모험을 하게 될까요?
우리 초등 입학 전후나 초등저학년 친구들은 이제 그림이 있는 책,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이죠.. 그림만 보다가 글밥이 있는 책을 읽으려면 어렵지만 그래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라면 조금씩 조금씩 늘리면서 혼자 읽기로 넘어가야하는 것 같아요. [퐁당퐁당 책읽기]시리즈로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