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생활에도 성교육이 필요해 - 드립과 밈 속에서 지켜 내는 성인지 감수성 교양이 더 십대 21
성문화연구소 라라.노하연.이수지 지음, 배정원 추천 / 다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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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언어생활에도성교육이필요해

 

이 책의 제목은 언어생활에도 성교육이 필요해예요.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성교육이랑 말이 무슨 상관일까 하고 조금 의아했어요.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우리가 매일 아무 생각 없이 쓰는 말도 성교육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평소에 장난처럼 하던 말이나 농담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줘요. 저는 읽으면서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했던 말들이 떠올라서 , 이 말은 조금 조심했어야 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유행어처럼 쉽게 쓰는 말들 속에도 조심해야 할 표현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무조건 하지 말라고 말하지 않고, 왜 그런 말이 문제가 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제 말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어요.

또 이 책을 통해 성교육은 특별한 수업 시간이 아니라,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말과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어요. 말을 조금만 더 조심하고 배려한다면 관계도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인지, 혹시 상처가 되지는 않을지 고민하게 되었어요. 언어생활에도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이 왜 중요한지 알게 해 준 의미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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