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쿠키런킹덤
서울문화사 출판사는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도서들을 많이 출간하는 것 같다. 우선은 학습만화로 아이들이 배움에 대해 어려움을 갖지 않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이번 <쿠키런 킹덤 2권_진실과 거짓>처럼 학습만화라기 보다는 조금은 아이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만화들도 구성하여 만들기도 하는 것 같다. 그렇게 어린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책이라는 것을 접하고 읽고, 생각하며, 조금씩 글밥의 책으로 넘어가지 않나 싶다.
쿠키런은 아들이 우연히 도서관에서 보게 되면서 접하게 된 책인데, 그 뒤로 관심을 많이 보였다. 그래서 찾아보면서 어떤 내용인지, 어떤 캐릭터들이 나오는지 보게 되면서 함께 보게 된 것 같다. 마침 쿠키런 캐릭터 도감도 있는데, 이 책도 보면서 여러 친구들을 알게 된 계기도 된 것 같았다. 그리고 나 또한 이런 만화책(?)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말이다. 그저 무의미할 줄 알았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어떻게 이런 내용의 책을 이런 스토리로 만들었을까 싶기도 했다.
쿠키런 킹덤은 전 세계 243개국에서 누적 2억 명 이상 다운로드를 돌파한 인기 게임이라고 한다!! 내가 이걸 알고 이전에 유튜브도 찾아보곤 했는데.. 게임을 하지 않는 나로서도 알 정도로 대단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었으니 누가 안 보겠는가!! 이 인기는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번 <쿠키런 킹덤 2권_진실과 거짓>은 요정왕국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다!!
『“... 하지만 위대한 다섯 쿠키는 언제부터인가 자신들의 능력에 취해 해서는 안 될 생각을 하기 시작했소.”』 그 생각들은 무엇일까? 아들과 읽으면서 속으로 웃었던 것은 자꾸 ‘위대한 쿠키, 쿠키요정’등 쿠키, 쿠키하는데.. 특히 위대한 쿠키라고 했을 때에는 엄청 웃었다. 아들은 “엄마, 우리 집에 있는 쿠키도 위대할까요?”하는데.. 아.. 먹는 쿠키.. 이걸 이렇게.. 캐릭터로 만드니.. 정말이지.. 그래서 쿠키런 캐릭터 도감을 보았을 때 엄청 웃으면서 보았다는;;;
이들의 요정왕국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해 오해도, 갈등도, 무엇보다 누구를 신뢰할지에 대한 상황들이 마구마구 닥쳐온다. 우리는 진짜 어떡해야 할까? 누구를 믿어야만 할까? 정말 요정쿠키들이 진정 믿을만한 존재일까? 그저 소문을 믿어야만 하는 것인가? 아니면 직접 우리가 확인해야 할 것인가!! 점점 몰입감이 높아진다. 이들 사이에서의 일, 어떤 선택이 이루어지고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정말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