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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바이브 코딩 - 코딩을 몰라도 50개 앱과 웹사이트를 AI와 LLM을 활용해서 개발한다 ㅣ AI Insight
코다프레스 지음, 양희은 옮김 / 인사이트 / 2025년 12월
평점 :

#도서협찬 #어쨌든바이브코딩
코딩이라는 것도 몇 년 전 코로나가 오면서 집에서 수업을 해야만 했을 때.. 그때 한창 온라인 수업들이 붐을 일었었다. 어쩔 수 없이 학원에도, 학교에도 갈 없는 시기였기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공부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아이를 위한 수업들을 찾다가 컴퓨터 수업을 찾게 되었고, 그 중에서 코딩이라는 것을 해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시골이라 학원이 없기에 그런 수업들을 많이 찾아다녔던 것 같다. 그리고 코딩 책으로 여러 가지를 배워보기도 했고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와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바이브 코딩’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런 분야에는 조금 무지하다 보니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고 싶었다. 바이브 코딩이라는 것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새로운 도전!!!
‘바이브 코딩’의 의미를 알고 나서.. ‘이거 AI처럼 말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가?‘하는 생각을 가졌었다. [바이브 코딩이란 프로그래밍을 타이핑에서 대화로 바꾸는 것._파이썬 또는 자바스크립트 같은 언어를 배우는 대신-“오늘 날씨를 보여주는 간단한 웹 페이지를 만들어 줘.”-처럼 원하는 바를 말로 풀어내면...] 정의를 보면서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를 많이 생각해 보았다. 그러면 이런 바이브 코딩은 우리(나와 딸)가 했던 코딩과는 무엇이 다르고, 어떠한 장점과 한계가 있는지도 궁금했다.
지금처럼 AI 개발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전문가들도 바이브 코딩에 대해 미래에는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해서 많은 관심사가 있는 것 같다. 요즘은 모든 정보들이 진짜인지 가까인지 모를 정도로 너무 현실적이다. 그렇기에 가끔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아이와 함께 활용을 함에 따라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코딩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했다.
‘프롬프트 한 줄로 시작하는_바이브 코딩 튜토리얼’ 무려 50가지!!
간단한 모바일용 할 일 목록 앱 만들기(이 활용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었다)부터 대화형 퀴즈 앱(딸 아이는 이 앱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였다.) 만들기, 영화 추천 시스템 만들기(이 부분은 우리 작은영화관에서 활용해 봐도 아주 좋을 것 같았다.), 마인드 맵 도구 만들기(이것은 아이들과 독서수업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같은 재미있고 활용성이 높은 튜토리얼이 50가지나 되어 나름 할 게 많을 것 같았다.
이렇게 책으로 먼저 공부하면서 활용을 하는데, 하면서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했던 코딩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었다. 코딩의 종류도 다양하고, 활용하는 앱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는 것. 꼭 프로그램에 코드를 넣어 게임을 만드는 것만이 코딩이 아니라는 것(아이의 생각), 나도 무엇이 가장 다른 점일까를 아직도 고민하지만 어찌되었든 새로운 세계를 만났다는 것, 활용도가 좋다는 것. 무엇이든 한계와 단점은 있겠지만 이 또한 언젠가는 계속 극복이 될 것이라는 것. 그렇게 열심히 활용해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