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특별한 도전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43
이미례 지음, 윤동 그림 / 리틀씨앤톡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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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만의특별한도전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특별한 도전이 있나요?

저는 단단하고 꿋꿋하게 내 인생을 살아보는 것이 저의 이번 도전이자 올해의 도전인데요! 누군가 보기엔 쉬워보이고 단순한 목표, 도전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아주아주 큰 도전이고 큰 결심이랍니다.

 

책의 내용 중 특별한 도전의 챕터에 들어가면 처음에 태훈이와 형진이가 나옵니다. 여름방학 숙제로 뻔한 일기와 독후감 대신 선생님께서 나만의 특별한 도전을 해오는 것을 숙제로 내주셨어요. 하교 하는 중 태훈이와 형진이는 특별한 도전에 대해 생각해요. 집에 도착하고 형진이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외발자전거를 생각해 내요. 외발 자전거를 배운다는 특별한 도전을 가지고 배워요. 도중에 넘어져 상처가 생기는 것을 수도 없이 반복했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였음 특별한 도전이 아니지." p. 48 나만의 특별한 도전 중

이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저는 늘 무언가를 도잔하려가가 어려우면 그만두려하고, 포기하려하고, 실망하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형진이는 실망하고 낙심하는 것이 아닌 도전의식을 가지고 희망을 찾았어요. 또 포기하려는 마음을 접고, 자신을 강하게 키우는 모습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지난 순간들을 보면 저도 "이 도전을 꼭 해내겠어!" 특별한 도전을 말하곤 했는데요. 대부분 거의 다 작심삼일이었어요. 이런 모습들이 스냅처럼 스쳐 지나는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기도 하고 성장의 발판을 삼아야겠다는 또 하나의 도전을 갖게 되었어요.

 

외발자전거 연습을 하는데 비가 쏟아졌어요. 비가 많아 오는 풀숲 사이로 새끼 고양이가 덜덜 떨고 있었어요. 형진이는 그 모습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집으로 데려왔어요. 하지만 엄마의 반대가 컸죠. 엄청난 설득 끝에 박에서 집을 지어 키우기로 했어요. 형진이의 진짜 특별한 도전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 책은 특별한 도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누구나 처음 도전하는 것은, 특별한 도전, 해보지 않은 새로운 모든 것은 실패하며 배우고, 그 실패로 한 단계 성장하는 거예요. 이 책은 자아정체성이 활발히 발달되는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가슴 울리고 감동과 성장의 계기를 주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물론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 어른들에게도 추천해요! 이번 새해! 2026년을 맞으며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특별한 도전을 세워보시고 실천하는 건 어때요? 물론 시작은 어렵고 힘들겠지만, 성공하고, 완성한 나의 계획을 되돌 보면 ",, 나 열심히 살았다" 느끼게 되고 달고 단 열매를 맺을 거예요. 작심삼일 보다는 이번 반년동안이라도, 아니면 길게 올 한해를 여러분의 특별한 도전으로 채워보시는 건 어때요? 여러분의 특별한 도전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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