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언니 아핫! 맞춤법 옐언니 아핫!
옐언니 구성, 박경은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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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옐언니아핫맞춤법


“엄마!! 이번에는 옐언니에요?! 누나 아니에요?” _ 어떤 책이지.. 너무 궁금하다!!를 남발하는 아들!!

이제는 그래도 받아쓰기를 어느 정도 정점을 올라서기는 했는데, 성격이 급한 건지, 빨리 쓰고 안 할라는지 맨날 보고 써도 틀리는 글자들. 어쩌면 좋을꼬!!!


나도 옐언니가 궁금해서 유튜브로 좀 공부를 해 봤는데, 그냥 정말 인기 있는 동영상 크리에이터였어요!!;; 단지 이 옐언니라는 캐릭터가 우리 친구들한테 친근하니 다가갈 수 있으니까 이렇게 진짜 하기 싫은 학습에 관한 만화를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저는 캐릭터 보고는 뒤늦게 ‘아!! 이 캐릭터가 옐언니였구나!’라는 것을 알았지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틀린 단어 맞춤법! 그런데 실상에서는 우리도 많이 사용하고 있고, 또 보면 ‘어?! 이건 나 어렸을 적에는 이렇게 쓴 게 맞는 것 같은데..? 아니었나?’하는 것도 있었어요. 생각해 보면 우리 학교 다닐 때에는 선생님들께서 받아쓰기에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중요하다고는 했지만 왜 어휘를 공부해야 하고, 무엇이 중요하고, 뭐 이런 소소하지만 중요한 것들을 알려준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하라고 하니까 하고, 시험 본다니까 외워가고, 그랬지요. 


특히 우리가 ‘눈꼽’ vs ‘눈곱’ 과연, 어떤 것이 정답일까요? 솔직히 ‘#2 알쏭달쏭 헷갈리는 맞춤법‘에서처럼 어른들도 아마 이 책을 보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을 걸요!! ’모른다‘기보다는 ’헷갈린다‘가 맞겠지만요. 


이번에 아들이랑 같이 ‘#3 의미가 달라지는 띄어쓰기 맞춤법’에 대해서 해봤는데, ‘다음날’과 ‘다음 날’ 그리고 ‘한번’과 ‘한 번’ 이런 띄어쓰기 맞춤법들. 글을 쓸 때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부분인데, ‘아.. 이건 또 이렇게 써야하는 구나!!’라는 것들을 아들과 함께 워크북을 하면서 알게 되더라고요. ‘띄어쓰기 맞춤법 하나에 의미가 이렇게 달라진다니..’ 하고 말이지요.


요즘 아이들의 어휘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데, 맞춤법은 진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한 번씩은 꼭 짚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헷갈리는, 아리송한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이거 이렇게 쓰는 거 아냐? 이건 이런 말이 아니었나?’ 가끔은 진짜 국어사전에도 없는 말, 예를 들면 사투리가 표준말처럼 쓰이는 것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옐린이들을 위한 맞춤법 설명이나 한눈에 공부하는 외래어 맞춤법과 문장 부호, 그리고 지금까지 읽은 내용들을 정리하는 팡팡 퀴즈까지!! 옐언니의 첫 맞춤법 쇼츠툰으로 함께 맞춤법 완벽 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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