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사관은 어때?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54
문용수 지음 / 토크쇼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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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과학수사관은어때

 

액션 혹은 스릴러 같은 장르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살인(조금 무섭네요;;;)이나 자택침입(?) 같은 범죄현장이 나오는 순간이 있어요. 이럴 때 보면 경찰이 와서 그 현장을 막고, 사람들을 접근하지 못하게 하지요. 아무래도 범죄의 현장이 망가지거나 누군가의 손을 타서 물건들이 어지러워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에요. 그 사건의 현장이 훼손되는 그 순간 모든 것은 물거품이 되어 버리고 마니까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어느 새 누군가 가방 하나를 들고 나타나요. 이들은 현장에서 지금 상황의 설명을 듣고, 현장에 들어가 증거들을 찾아 헤매지요. 재미있는 건 일반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게 이분들한테는 보인다는 것이고, 그거 평범한 것 같은데 이분들에게는 엄청 중요한 단서가 되고 말이에요. 항상 보면서 느끼지만 이거 하나 가지고어떻게 증거가 되고, 이 사건의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건지.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 되어요.

 

과학수사관이 바라보는 시선은 아무래도 더 넓어야겠죠? 그리고 생각하는 폭도 다양해야 할 것 같아요. 하나에만 집중하거나 편견을 가지면 사건을 해결하는 데 방해가 될 것 같아요. 과학수사관분들은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를 참고하여, 관찰하고, 기록하고,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어_첫 현장에서의 모든 것들을 꼼꼼하게 챙겨야 사후에 현장이 바뀌거나 해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과학수사에 필요한 장비들을 보면 참 신기한 것들이 많았어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지문 검색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몽타주시스템, 범죄수법영상시스템 등 처음 들어보는 것들이 많았어요.

 

요즘은 과학수사관이 드라마나 영화에 많이 나오다보니 아이들의 관심도 쏠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어떤 직업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좀 더 아이들이 보고 꿈을 가질 수 있게 많은 책들이 있었으면 했어요. 그런데 이번 도서가 직접 일을 하신 선생님이라 실질적인 사진부터 경험의 이야기까지 정말 아이들이 궁금해할 것 같은 내용들을 많이 담아 주셨어요. 저는 이를 보면서 진짜로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아이들과 소통을 한다면 더 멋지겠다는 생각까지 해보았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이야기를 해보는 건 다르니까요. 그냥 직업체험이 아니라 실질적인 경험을 토대로 함께하는 것이기에 더 의미 있고, 아이들이 과학수사라는 것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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