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연구소 - 과학, 흑사병부터 코로나19까지 오싹오싹한 세균과 바이러스! 세상의 모든 지식
리차드 플랫 지음, 존 켈리 그림, 최현경 옮김, 김명주 감수 / 사파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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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전염병연구소

 

이 책을 먼저 보기 전에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전염병이라는 것에 대한 정확한 의미이다. 그래야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갈 것 같다.

 

전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어떤 생물의 몸속에 침투해 질병을 일으키고, 이를 다른 생물에게 널리 퍼뜨리는 질병을 말한다. 여기서 퍼뜨린다.’가 바로 전염이다. 질병이 전염된다는 것. 이른 자신의 나라에서만 퍼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나 동물이 이동하게 되면서 세계의 많은 곳으로 전파될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이는 수많은 사람들이나 동물을 감염시켜 고통스럽게 하거나 끝내는 목숨을 잃게 만들기도 한다. _ [전염병 연구소]에 쓰여 있기를 전염병2010년 이후 공식적으로 감염병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전염병은 정말로 무서운 것이다.

 

그렇다면 전염병은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으며, 그 종류는 어떻게 되는지, 각 전염병마다 기본적인 증상부터 이들이 가진 세균과 바이러스들은 어떤 것인지, 각 시대별 나라의 최악의 전염병과 그 전염병과 살아야했을 인간들의 삶 그리고 계속 살아야할 인류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이 [전염병 연구소] 이 한 권에 담겨져 있다.

 

단순하게 전염병의 의미, 종류를 열거한 것이 아닌 이에 대한 미신이나 속설 그리고 신화도 함께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런 정보들에 대한 이해로 감염 수칙도 알려준다.

 

[전염병 연구소]에 나오는 연구원 4마리는 생각보다 의외의 인물로 구성되어 있다. 간지르르 박사인 벼룩, 쥐티쿠스 교수인 시궁쥐, 실험실 조교 웽인 모기, 실험실 조교 콕콕인 체체파리. 이들은 알고 보면 전염병을 몰고 다니는 애(?)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전염병 연구소에서 일을 한다니.. 어쩌면 그래서 전염병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는 것일까?

 

이들과 함께 전염병 연구소를 탐험하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전염병의 경로를 따라 가보자. 어쩌면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고,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는 말처럼 _ 우리도 전염병에 대해 제대로 배워 안다면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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